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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인호 Oct 06. 2024

2024.10 #2

이대로는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다가도,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루 이틀 푹 쉬어주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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