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게 앞에 꽃을 두고 간 손님이 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많이 생각날 거라고, 아프지 말라고. 2주가 지나도 꽃은 시들지 않고 여전히 푸릇푸릇하다. 덕분에 내가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
기획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