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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시골서재 강현욱 독서와 글쓰기, 나무 가꾸기와 산책을 좋아합니다. 글쓰는 시골책방 할아버지라는 꿈을 품고서 삶을 걷고 있습니다.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부지런히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아델린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복잡한 감정과 상처, 불안, 사회가 장애아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속에서 느끼며 진정한 의미와 행복, 사랑을 위한 글을 연재 예정
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그냥출판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의 표정을 읽는데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싶어 <그냥출판사> 를 운영합니다. 모든 글은 약간의 상상을 더하여 씁니다.
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 쓰는 작가. 삶을 레모네이드처럼 만드는 중입니다.
홍은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고해나 운동이 주는 에너지로 일상을 가꾸며 '육아(育我)'에 진심인 야망 있는 여자. '느리지만 꾸준히' 나만의 구덩이에 삽질하는 중입니다.
유연 읽고 쓰고 그립니다. 당신의 심장에 관여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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