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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게 나이 먹는 중
효도는 셀프
by
이니슨
Aug 31. 2019
효도는 셀프.
내겐 셀프.
네겐?
'효도는 셀프'라는 말이 있다.
내 부모, 네 부모 가르기 하는 모양세가 썩 좋아보인진 않지만 오죽하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결혼을 하면서 나를 낳고 키워준 부모보다 내 남편을 낳고 키워준 새로운 부모를 더 챙겨야 하는 현실.
그런데 내 남편은 아내를 낳고 키워준 새로운 부모는 외면한 채 자신을 낳고 키워준 부모만 더 챙기는 현실.
효도는 셀프라는데 너무 일방적이라는 게, 내게만 셀프라는 게
,
그것도 나를 낳아준 부모가 아닌 남편을 낳아준 부모에게만 그렇다는 게
매번, 참,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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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슨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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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저자
엄마, 아내, 며느리, 딸.. 여러 책임들 사이에 단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 10년 후의 나를 바라보며 '나'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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