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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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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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이작가
희곡과 뮤지컬을 쓰는 소문난 이작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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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
만화도 그리고 글도 쓰는 평범한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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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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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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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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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2001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학생입니다. 북튜브를 운영 중이며 다큐멘터리와 소설, 각본 등의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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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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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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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