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

욕을 하면서도 욕을 먹는 존재가 여러분들의 상사죠

by 회사선배 INJI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직장생활은 자신의 능력보다 상사와의 궁합이 직장생활을 좌우하죠.

물론 능력도 탁월하고 태도도 좋아서 상사와 좋은 관계일 수도 있겠지만,

능력이나 태도보다는 상사의 기분을 맞추고 함께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야만 하는 거죠.

가능하면 부하직원은 상사를 맞출 수 있어야만 하구요.

하지만 이게 쉽지가 않죠.

모든 부하직원들은 상사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구요.

나와 같지 않기 때문에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직장생활의 고통이 대부분 상사때문이기도 하죠.

반대로 상사도 부하직원에게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구요.

회사에는 부하직원들의 수가 훨씬 많고 CEO가 아닌 이상 모든 직장인은 누군가의 상사이면서 동시에 부하직원이기도 하죠.

욕을 하면서도 욕을 먹는 존재가 여러분들의 상사구요.

그렇다면 모든 직장인이 원하는 회사에서 좋은 상사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좋은 상사의 모습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 다음 좋은 부하직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구요.

둘 다 방향만 다를 뿐 생각하는 모습은 비슷할 겁니다.



우선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 중 첫 번째는,

부하직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경청을 할 수 있는 상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말이 통하는 상사죠.

이들은 독선적이거나 일방적으로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과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부하직원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진심으로 들어주죠.

업무에 대한 목적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구요.

이런 모습을 지닌 상사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뛰어난 상사들이죠.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복이구요.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면 회사에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상사들이 있죠?

지금 나의 상사는 아니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그런 상사 말이죠.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 중 두 번째는,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상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조직에서 인정받는 고성과자 상사죠.

원래 실력과 전문성은 부하직원이 상사를 따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구요.

부하직원은 착한 상사와 실력 있는 상사 중 선택한다면 실력 있는 상사를 선택하죠.

착한 상사는 편할 수는 있지만 조직에서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배우는 것도 없을 수가 있구요.

하지만 실력 있는 상사는 아무리 힘들어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죠.

특히 요즘 MZ 직장인들은 그 누구보다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력하구요.



그리고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상사는 업무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부하직원들과 항상 공유하죠.

업무에 대한 방향이나 통찰력이 그 누구보다 뛰어나구요.

업무의 핵심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성과도 확실하죠.

취준생에게 필요한 것이 스펙이고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것이 태도라면,

좋은 상사에게는 실력과 전문성이 무조건 1순위죠.

인성이나 태도는 솔직히 그 다음이구요.

직장생활은 실력, 열정, 소통 이 3가지 역량이 기본이라면,

이들은 이미 실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거죠.

저는 실력도 없으면서 부하직원에게 인정받는 좋은 상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 중 세 번째는,

부하직원을 믿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상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임파워먼트와 권한 위임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상사죠.


사실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구요.

인성이 나쁘거나 실력이 없으면 임파워먼트나 권한 위임을 할 수가 없거든요.

원래 업무를 맡긴다는 것도 부하직원을 믿고 참으면서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만 하죠.

나중에 잘못되더라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만 하구요.

그러니 부하직원을 믿을 수 있는 상사는 부하직원의 열정이나 능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하죠.

자질이 부족한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맡기면 게으른 상사나 무책임한 상사가 되기 쉬우니까요.

게다가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신뢰가 없으면 임파워먼트나 권한 위임은 절대로 제대로 작동되지 않죠.

그래서 임파워먼트나 권한 위임이 힘든 거구요.

경험이나 실력이 부족하고 업무를 하기 싫어하는 저성과 직원에게는 권한 자체를 내리면 안되죠.

자칫하면 성과도 망치고 부하직원과의 관계도 엉망이 되니까요.



만약 여러분들이 초임 상사라면 임파워먼트와 권한 위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절감하게 될 겁니다.

부하직원을 믿는 것은 부하직원의 능력이 아니라 상사 자신의 실력과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될 거구요.

솔직히 아무나 임파워먼트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초임 상사들이 부하직원이 할 일을 대신 하는 경우도 많구요.

옆에서 보면 부하직원이 너무 답답하고 상사로서 성과에 대한 책임도 부담스럽고 부하직원에 대한 믿음이나 인내심도 부족하니까요.

그러면서 상사는 상사대로, 부하직원은 부하직원대로 서로에 대한 불만이나 피해의식이 쌓여 가죠.

만약 누군가가 직장생활 중 가장 힘든 시절이 언제였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신입사원 1년과 초임 상사 1년이라고 말할 겁니다.

저에겐 진짜 그때가 가장 힘들었으니까요.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 중 마지막 네 번째는,

부하직원에 대한 진심과 배려가 느껴지는 상사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인간적으로 따르고 싶은 상사인 거죠.


이들은 부하직원에 대한 질책이나 칭찬, 피드백 모두 정확하고 구체적이며 항상 개인적으로 하죠.

자신이 상사라는 생각보다는 부하직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하구요.

가끔은 업무나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면서 감정적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죠.

이 과정에서 부하직원은 상사의 진심과 배려를 느끼게 되는 거구요.

그러면서 상사를 좋아하거나 인간적으로 따르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인간적으로 따르고 싶은 상사들을 회사에서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죠.

대부분의 직장인은 충분히 인간적이고 싶지만 경쟁이라는 원칙 속에서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게 되구요.

상사라면 말과 행동, 지시와 책임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내로남불의 원칙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바쁘죠.

승진에서 누락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로할 수는 있어도 일단 나는 승진을 무조건 해야만 하구요.

경쟁에서 이긴 사람만이 누군가를 위로 할 수 있고 인정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경쟁에서 누군가를 인간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따르고 싶은 사람도 거의 없구요.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는 독고다이 정신이 커지는 거죠.

당연히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면 소시오패스가 될 확률도 높아지는 거구요.

솔직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인간적으로 따르고 싶은 사람을 찾을 뿐,

내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될 마음의 여유는 전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직장생활이 외롭고 점점 힘들어지는 거구요.



지금까지 부하직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좋은 상사의 4가지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좋은 상사란 말도 통해야 하고 실력이나 전문성도 있어야 하죠.

그리고 임파원먼트나 권한 위임을 잘 해야 하고 인간적으로 따르고 싶어야만 하구요.

여러분들도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으세요?

왠지 이런 상사라면 충분히 믿고 따를 수 있을 것만 같구요.

하지만 이런 모습을 가진 상사는 찾아 보기가 쉽지 않죠.

어쩌면 이런 좋은 상사는 유니콘 같은 존재일 수도 있구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좋은 상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좋은 상사의 모습 1순위는 무엇입니까?




https://youtu.be/6BqniyOxF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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