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살아남는 3가지 생존법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살아남는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싶어하죠.
하지만 인정받는 사람들은 많아야 20%정도구요.
80%는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죠.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죠.
자기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을 수도 있구요.
다들 하나쯤은 탁월한 부분들이 있죠.
분명히 그걸 어필해서 대기업에 입사했을 거구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는 거죠.
시간이 오래돼서 퇴화가 된건지도 모르구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대기업 직장인은 열심히 일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잘해봤자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인정받기도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 원치 않아도 퇴사를 해야만 하니까,
굳이 최선을 다할 필요도 없죠.
이렇게 생각하는 직장인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긴 하구요.
그러니까 승진을 원하지도 않고,
하루라도 빨리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하구요.
애사심이나 소속감에 대한 말들은 전부 꼰대들의 유산이고,
솔직히 금융 치료만 되면 무조건 만족하죠.
그게 회사를 다니는 이유니까요.
어쨌든 대기업 직장인들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쉽지 않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연봉과 복지를 누리고 있죠.
그렇기에 열심히는 기본이고 무조건 잘해야만 하구요.
그래야 살아남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3가지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첫 번째 방법은 인간 관계에 집중하는 겁니다.
사실 대기업에선 실력이나 성과도 중요하지만,
인간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인간 관계 자체가 실력이자 엄청난 영향력이기도 하구요.
"누가 윗사람의 라인인가?"에 따라 의사결정도 달라지죠.
우리는 키 맨을 알아야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구요.
특히 임원 승진이나 이동 등 HR관련 이슈는 인간 관계가 엄청 중요하죠.
회사 입장에서 인사가 만사라면,
직원 입장에서는 인간 관계가 모든 것에 가깝구요.
게다가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계형 인간들이죠.
이들은 실력이나 성과도 뛰어나지만,
탄탄한 인간 관계도 형성되어 있죠.
진짜 위기 때는 인간 관계를 정말 잘 활용하구요.
원래 인간 관계는 기회보다 위기 때 빛나잖아요.
물론 우리는 원칙 없이 인간 관계로만 의사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지만,
회사도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 사람의 손을 타게 되죠.
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하고,
밖으로 굽는다면 그건 팔이 부러진 거구요.
그리고 대기업 직장생활은,
진짜 내 모습이 아닌 남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평판이 훨씬 중요하죠.
특히 임원 승진을 하려면,
동료들의 평판이나 리더십이 엄청 중요하구요.
승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임원들을 많이 아는게 확실한 힘이 되죠.
그러니까 전무가 소주 한 잔 하자고 부르면,
미친듯이 뛰어 나가는 거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택적으로 충성을 하게 되죠.
회사나 사람에 대한 충성은 미덕이지만,
아무에게나 충성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거든요.
중요한 건 누구에게 어느 정도 충성할 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하죠.
가급적이면 힘이 세고 코드가 잘 맞는 사람에게 충성을 해야 하구요.
잘 나가는 동아줄을 잡아야만 하고,
혹시라도 썩은 동아줄을 잡으면 같이 무너지기도 하니까요.
원래 회사의 라인이라는 게 다 그런거잖아요.
어쨌든 대기업에서 살아 남을려면,
인간 관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두 번째 방법은 실력과 성과에 집중해서 인정을 받는 겁니다.
직장인에게는 실력과 성과가 당연히 기본이죠.
하지만 실력과 성과를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더 중요한 경우도 엄청 많구요.
가끔은 실제 성과보다 보여지는 성과가 더 중요하기도 하죠.
그래서 성과에도 액션이 필요하고 포장이 실력이 되기도 하구요.
특히 대기업에서는 실제 성과보다 보여지는 성과가 더 중요할 때가 많죠.
성과를 어필할 수 있는 PT 능력이나 PPT 능력도 중요하구요.
아무리 밤을 새고 열심히 해도,
누군가가 나를 알아보고 인정을 해야만 의미가 생기죠.
야근이나 주말 근무도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는 경우도 엄청 많구요.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일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죠.
무조건 바쁘게 일하는 것보다는,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거구요.
또한 실력과 성과는 많은 역량들이 필요하죠.
업무 전문성은 기본이고 추진력도 있어야만 하구요.
특히 전문성은 공신력 있는 기관 자격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죠.
원래 실력과 성과는 자격이 있으면 인정받기 쉬우니까요.
어쨌든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다양한 역량을 통해 실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들이죠.
그 자체가 그들만의 생존력이자 경쟁력이구요.
그리고 대기업에서 실력과 성과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눈치와 타이밍도 엄청 중요하죠.
회의에서 이야기할 타이밍이나 상사에게 보고하는 센스 등이 실력과 성과의 차이를 만들구요.
같은 보고도 분위기나 타이밍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이런 센스와 타이밍을 체화한 사람들이죠.
그러니 센스가 없거나 타이밍을 잘 모르겠으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그래야 중간이라도 갈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눈치 없이 나대다가 망치는 사람들도 꽤 많죠.
어쨌든 대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실력과 성과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세 번째 방법은,
위험이나 책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쉽게 말하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위기나 책임에서 피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아야만 하죠.
특히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구요.
이들은 비윤리적 행동을 하거나 갑질을 절대로 하지 않죠.
분노를 표현한다거나 막말도 하지 않구요.
오히려 이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기록을 남기거나 책임을 확실하게 하려고 노력하죠.
직장생활은 실력과 성과만으로는 보호되지가 않거든요.
아무리 일을 잘해도 성희롱이나 금전 문제가 생기면,
직장생활이 한 방에 끝나기도 하구요.
대기업의 직장생활은 한 번의 성공보다는 한 번의 실패가 훨씬 중요하고,
단점이나 실패는 가급적 없어야만 하죠.
엄청난 성과보다는 무결점 인간이 승진하니까요.
그리고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이직이나 퇴사를 항상 준비하고 있죠.
이들은 이직이나 퇴사를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이 충분하구요.
그 동안 커리어를 꾸준하게 키워왔고,
경제적 자유도 어느 정도 있구요.
이런 상황들이 이직이나 퇴사를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되는 거죠.
이 자체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거구요.
그래서 회사가 심각한 위기거나 어렵다고 하면은,
이들은 가장 먼저 탈출하죠.
이직의 기회가 충분하거든요.
진짜 문제는 실력이나 용기가 없어서 남아있는 사람들이죠.
불행하게도 회사는 이들과 함께 침몰하게 되구요.
그러니까 대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3가지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첫 번째는 인간 관계에 집중하고,
두 번째는 실력과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위기나 책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 3가지 방법 모두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는 너무 너무 어려운 방법이구요.
그래서 저는 직장생활은 이 3가지 방법 중에 하나라도 잘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가지를 잘하면 대표이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어쨌든 대기업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열심히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인간 관계와 성과에 집중하고 자기 보호를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기업의 경쟁은 생각보다 치열하고 살벌하지만,
여러분들이 이 3가지 중 한가지만이라도 집중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하구요.
그러니까 직장생활을 걱정만하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집중해보세요.
이 보다 좋은 생존법은 없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