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월급, 다 어디로 갔을까?
여러분은 혹시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서 금방 부자가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실제로 많은 친구들이,
"나는 대기업을 다니는데 왜 항상 돈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죠.
원래 대기업을 다녀도 돈이 없으면 없는 건데 말이죠.
그리고 진짜 현실은 월급은 금방 사라지고 카드 빚은 계속 쌓이고 있죠.
불안한 미래를 벗어나려면,
영끌 투자라도 해야 할 것만 같구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빚부터 갚아야 하니까,
저축이나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투자를 한다면,
빚을 내서 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영끌 투자를 하는 거죠
어쨌든 남들은 대기업을 다니면 돈이나 여유가 많다고 하는데,
저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구요.
돈만 생각하면 가슴이 항상 답답하죠.
그래서 오늘은 "대기업에 다니는데 왜 돈이 없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지금 상황은,
대기업을 다닌다는 자체가 그나마 다행이긴 하죠.
당장은 돈이 없지만,
남들보다 빨리 모을 수가 있으니까요.
대기업 연봉은 중소기업보다 확실히 높죠.
그렇다고 높은 연봉이 돈의 여유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월급이 많더라도 실수령액이나 세후 금액이 훨씬 중요하죠.
일단 월급만 보면,
세금이나 각종 공과금으로 월급의 20%정도는 기본 공제가 되죠.
식비나 교통비, 자기계발비나 회식비까지 생각하면,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구요.
결국 통장에 남는 돈은 얼마 안되죠.
서울에 괜찮은 월세라도 살려고 하면,
최소 100만원은 필요하구요.
이런 상황에서 돈을 모으는게 진짜 쉽지가 않죠.
그러니 대기업을 다니고 연봉이 높다고 해서 마음을 놓지는 마세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시작은 비슷합니다.
기껏해야 중소기업에 비해 연봉이 20%정도 높은 수준이고,
상대적으로 많은 거지,
절대적으로 많은 게 아니니까요.
솔직히 월세 100만원 차이만 없으면 똑같잖아요.
그리고 대기업 직장인들의 월급은 나쁜 소비 습관이 문제가 되죠.
사람들은 원래 유유상종해서,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구요.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맞게 행동해야 하니까,
주제 넘는 과소비를 하게 되죠.
최신 스마트폰이나 명품 지갑, 쇼핑과 해외 여행을 하게 되구요.
솔직히 대기업 직원이니까,
명품 가방과 지갑은 필요하죠.
마음 같아선 자동차도 바꾸고 싶구요.
게다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라는 이름으로 흘러가는 돈도 꽤 많죠.
투자할 돈이 없으면 신용 대출이란 마법이 있구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소비가 많아서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나쁜 습관 때문에 돈이 계속 사라지는 거죠.
그러니 월급날만 되면,
통장의 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카드 대금은 계속 불어 나구요.
그러면서 "나는 대기업을 다니는데 왜 돈이 없을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죠.
가계부를 한 달만 써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말이죠.
또한 대기업은 단순히 돈만 버는 곳이 아니죠.
동기나 선배들과의 회식이나 워크샵도 가야하고 자기 개발도 해야 하죠.
상사나 동료들의 눈치 때문에 써야할 돈도 꽤 있구요.
예를 들면,
점심 식사 후 커피를 산다거나 회식비를 내는 경우죠.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이런 작은 비용들이 쌓여서 저축을 힘들게 만들구요.
그러니 대기업을 다녀도 돈이 항상 부족한 이유는,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나쁜 습관과 환경 때문이죠.
만약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금수저가 아닌 이상 직장생활은 의미가 없는 거구요.
원래 직장생활은 돈 때문에 하는 거니까요.
파이어족이나 경제적 자유란 말은 개나 줘야 하구요.
그러면서 회사에 평생 노예가 되는 거죠.
그리고 직장인이 돈이 없으면,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미래를 걱정하죠.
은행 빚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만 하구요.
이런 모습은 직장생활 10년차가 넘은 40대 직장인에게서 많이 보이죠.
항상 불안한 마음에 "나는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구요.
연봉이 높아서 이직이 자유롭지도 않죠.
부동산 영끌 투자를 했거나 자녀 교육비를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배가 되구요.
돈은 많이 버는데 쓰는게 더 많은 상황이죠.
그러면서 회사와 돈의 노예가 되는 거구요.
누군가의 말대로,
만약 부채도 자산이자 능력이라면,
이들이야 말로 '돈 없는 부자'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들이죠.
그럼에도 대기업 직장인이라면,
늦더라도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죠.
그럴려면 나쁜 소비 습관과 지출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서 개선해야 하고,
투자와 복리의 마법을 믿어야만 하구요.
쓰고 남는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목표를 세워서 돈 관리 능력을 키워야만 하죠.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해야 돈 걱정이 사라지는 거구요.
로또처럼 한 방에 부자가 되는 경우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제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대기업에 다닌다고 해서,
돈이 남거나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변하지 않으면,
돈은 항상 부족할거구요.
소비 습관과 돈에 대한 마인드를 재정립해서,
월급날만 기다리는 모습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솔직히 대기업을 20년 다니면서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다면 너무 쪽팔리잖아요.
은퇴한 농구 선수 서장훈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돈이 있어서 좋은 점은,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는거라구요.
대기업 직장인도 마찬가지죠.
회사에 아쉬운 소리 안하고,
직장생활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