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갑질은 직장생활로 포장된 폭력! 당신의 갑질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여러분들 혹시,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들어본 적이 있으시죠?
"야! 그건 갑질이 아니야. 그게 직장생활이야!"라고 말이죠.
그런데 너무 이상합니다.
이걸 직장생활이라고 하기엔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갑질에 너무 익숙하다보니까,
이게 갑질인지 직장생활인지 구분도 잘 안되구요.
때린 사람은 너무 당당하고,
맞은 사람은 항상 죄송하죠.
후배라는 이유로 아무 말도 못하고 참고 있는 중이구요.
솔직히 맞짱이라도 뜨고 싶죠.
제가 충분히 이길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무조건 참아야만 하구요.
오늘따라 주먹이 너무 마렵습니다.
어쨌든 저는 모든 갑질은 직장생활로 포장된 폭력이라고 생각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착각을 합니다.
갑질은 무조건 소리 지르고 욕하고 책상 치는 거라고.
물론 이런 모습들도 많이 있죠.
하지만 요즘 갑질은 생각보다 아주 교묘하고 조용하게 진행됩니다.
회사에서 처다 보는 눈도 있고 주변에 눈치도 봐야하니까요.
그래서 부하직원을 세워놓고 한숨을 쉬거나 무시를 하죠.
가끔은 의미 없는 지시를 반복하기도 하구요.
"야! 그건 너가 좀 알아서 해! 요즘 애들은 도대체 왜 이래?"라고 비아냥 대기도 하죠.
심한 경우 "너가 있어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고 하면서,
부하직원의 존재 의미를 부인하기도 하구요.
이런 말들은 몸은 괜찮지만 마음에는 피멍이 들죠.
이 정도 되면 상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폭력처럼 느껴지구요.
그렇다가 정말 외로워지면 퇴직을 선택하기도 하죠.
이렇게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친구들이 꽤 많구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갑질을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보통 이들은 자신감도 부족하고 자존감은 거의 무너져 있죠.
가끔은 너무 많이 맞다보니까 사람 자체가 무서워지구요.
일단 이들은 먼저 자기 검열을 습관처럼 합니다.
"혹시 내가 너무 예민한가?"
"원래 회사가 이런 건가? 혹시 나만 이렇게 힘든 건가?"라고 말이죠.
갑질당하는 상황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니까요.
사실 이 정도 상태가 되면 갑질에 거의 길들여진 거죠.
가해자는 아무 생각없이 갑질을 하는데,
피해자는 자신에게서 답을 찾으니까요.
때린 사람은 기억이 없고 맞은 사람만 죽어나는 거죠.
학폭도 때린 친구는 추억이고 맞은 친구는 악몽이잖아요.
갑질이 익숙해질 수는 있지만,
갑질이 애정이나 관심은 절대 아닌 거죠.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도 갑질은 갑질인거구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갑질하는 사람들은 악인이 아니라 그냥 보통 사람들이죠.
누가 봐도 정상적인 직장인들이구요.
대신 이런 특징이 있죠.
이들은 상사에게 깨진 걸 부하직원에게 배로 복수하고,
본인을 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하죠.
권한은 책임이 아니라 인격이라고 생각하고,
부하직원은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구요.
쉽게 말하면 직장생활을 잘못 배운 거죠.
게다가 갑질을 당했던 사람들이 갑질을 훨씬 잘하구요.
원래 사람은 아픈 만큼 성숙해져야 하는데,
이들은 더 잔인해진 거죠.
이런 모습들은 열등감의 폭팔이자 폭력적인 무의식에서 나온 거구요.
이들은 돈 없으면 무시하고 힘 없으면 때리는 그런 친구들이죠.
하지만 진짜 강한 사람들은 갑질을 하지 않구요.
굳이 안해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갑질하는 사람들이 꼭 하는 말이 있죠.
"야! 나도 그거 당해 봤어. 직장생활은 원래 다 그런 거야!"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뭔지 아세요?
솔직히 말하면 "절대로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의미죠.
내가 선배에게 많이 맞았으니까,
후배인 너도 당연히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구요.
가끔은 자기가 맞은 것보다 더 때리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면서 갑질은 조직문화가 되는 거구요.
나만 갑질을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이 다 하니까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거죠.
자연스럽게 죄의식이 사라지면서,
어느 순간 습관이 되는 거구요.
정작 나 자신만 그걸 모르는 거죠.
말투나 행동 안에 갑질이 다 녹아 있는데 말이죠.
반대로 갑질을 당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참으면 나를 알아주거나 괜찮아지겠지?"라고 말이죠.
하지만 팩트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솔직히 괜찮아지지도 않구요.
그러면서 주변에 만만한 사람이나 화풀이 해도 괜찮은 사람들을 찾게 되죠.
나도 모르게 갑질을 하게 되구요.
나름 보상 심리가 발동하는 거죠.
그러면서 갑질 좀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되는 거구요.
이 상황을 극복하려면 갑질에 맞서 싸워야만 하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그들과 과감하게 부딪쳐야 하구요.
그럴려면 자신감과 전투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만 하죠.
원래 회사나 상사의 인정은 참는 자가 아니라,
능력 있는 자에게 주어지니까요.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참고 돌아가야만 하구요.
그러니 갑질에 마음이 무너지는 직장인들이 계속 늘어나는 거죠.
그렇다면 이렇게 갑질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상사에게 대들거나 맞서 싸우면 절대 안됩니다.
현실은 워낙 복잡하니까요.
상사에게 잘못 대들면 직장생활이 한 방에 가기도 하죠.
그러니 정말 조심해야 하구요.
대신 이것만 기억하세요.
일단 상사의 갑질을 정확하게 기록하세요.
느꼈던 감정 말고 팩트만 말이죠.
그 다음 혼자만 견디지 말고 나와 똑같은 피해자들을 모으시구요.
혼자가 되는 순간 이상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나의 문제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구분하세요.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내 문제인 경우 상황은 지옥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이 회사가 내 인생 전체라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직장생활이 여기서 끝이 아니잖아요.
어딘가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구요.
대신 갑질과 싸우려면 확실하게 준비를 하세요.
감정이 먼저 앞서면,
100전 100배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구요.
그리고 저는 22년간 갑질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갑질을 당했고,
누군가에게는 갑질을 했겠죠.
하지만 회사를 그만둔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 쓰레기 3명이죠.
그냥 실명을 말하고 싶을 정도로 그들이 너무 싫습니다.
갑질을 당했을 땐 정말 미칠 것만 같았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고 했지만,
저에게 이들은 약이 아니라 분노였습니다.
그 당시는 부하직원이고 후배라서 나를 위해 참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냥 그때 주먹을 날리고 회사를 그만두는 용기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이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거든요.
이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쨌든 누군가는 추억일 수도 있지만,
이들 만큼은 저에겐 지옥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 갑질에 대해 이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은 당신이 약해서 마음이 무너지는게 아닙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으면 누구나 마음이 무너지죠.
진짜 문제는 당신의 멘탈이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이죠.
그러니 갑질을 하는 쓰레기들은 바로 치워야지,
그냥 놔두면 조직문화가 되구요.
썩은 사과가 전체를 망치듯이,
그들이 여러분들의 직장생활을 망칠 수도 있죠.
슬프게도 회사는 갑질하는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했고,
피해는 불쌍한 우리들의 몫이죠.
저는 직장인이 갑질을 하는게 아니라,
갑질하는 놈이 직장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직문화 탓도 크구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것처럼,
직장생활은 갑질하는 쓰레기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니까요.
오늘도 당신의 갑질에 마음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