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지옥!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죠
여러분들은 대기업에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죠?
취준생들의 꿈의 직장이자 연봉이나 안정성, 복지나 사회적 인정까지 다 갖춘 대기업인데,
근데 왜 퇴근할 땐 지친 얼굴들만 가득할까요?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활기찬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90%이상이 미생처럼 지쳐 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좋긴 하지만,
행복한 직장생활은 사람마다 다 다르죠.
조직 핏이 부족한 사람은 지옥일거고,
직장생활이 잘 맞으면 이보다 좋을 순 없구요.
하지만 직장생활은 스스로 선택하거나 원해서 하기보다는,
마지 못해 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행복하기란 쉽지가 않죠.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는 사람과 선택해서 다니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구요.
그러니 그나마 대기업이면 정말 다행이고 양호한 거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저는 대기업을 다니는 건 다행이지 행복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대기업에는 화려함과는 다른 현실들이 많이 있죠.
일단 대기업은 겉으로 보면 정말 완벽합니다.
연봉도 많고 복지나 해외 출장까지 모든 면들이 다 좋아 보이죠.
중소기업과 비교하면 확실히 좋구요.
SNS에서도 대기업을 다닌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죠.
대기업 자체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시그널이구요.
물론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연봉을 생각하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죠.
솔직히 크게 꿀릴 것도 없구요.
하지만 가끔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상사에게 깨지거나 승진에 누락하면 현타가 오기도 하구요.
높은 연봉이나 복지는 어느 순간 당연해지면서,
야근이나 갑질하는 상사 등 괴롭고 힘든 것들만 생각나죠.
그러다보니 대부분 지쳐있고 표정은 썩어 있구요.
퇴근 시간만 되면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죠.
갑자기 회식이라도 생기면 짜증 100%가 되는 거구요.
보기 싫은 사람도 봐야하고 웃어야 하니까요.
물론 참석하고 싶지 않지만,
회식 자리도 업무의 연속이고 경쟁이라서 빠지면 불리하니까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거죠.
그리고 대기업 생활이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대기업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하죠.
비교와 경쟁, KPI와 보고서 더미, 스트레스로 가득한 얼굴들을 보면 너무 답답함이 느껴지구요.
대기업의 좋은 점들은 너무 많은데,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케바케죠.
연봉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듯이,
그만큼 시간과 열정을 갈아 넣어야만 하죠.
하지만 상사나 동료들의 기대 수준을 맞추기는 정말 쉽지가 않구요.
상사는 전생의 원수같고 동료들과의 경쟁은 너무 힘들죠.
게다가 승진과 성과의 압박도 장난이 아니구요.
원래 대기업은 태생적으로 경쟁과 비교를 강요하거든요.
이를 통해 경쟁력과 성과가 나온다고 믿으니까요.
아이디어나 창의성보다는 강압이나 쪼는 문화가 강한 것도 사실이구요.
고과나 평가, 성과와 승진 등 직장생활 자체가 너무 타이트하죠.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고 정신적인 여유는 부족하구요.
그래서 웃거나 여유가 있는 척을 하면 개념 없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가짜 노동이라는 말처럼,
항상 바쁜 척을 해야만 하고 보이는 야근도 필요하죠.
잠재력이나 증명되지 않은 실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정신없이 살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지죠.
치열한 직장생활 속에서,
반대로 나 자신을 찾기가 쉽지 않구요.
특히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회사가 원하는 일이 다를 때,
어느 순간 나를 잃어가는 허무함이 찾아오기도 하죠.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선배들에게 고민을 상담하면,
내가 아직 덜 힘들어서 그렇다고 말하죠.
누구나 이런 과정이 있고 치열하게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린다고 말하구요.
그렇게 직장생활의 시간은 흐르는 거죠.
그러다 퇴직 시점이 다가오면,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되구요.
솔직히 뭘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게 되죠.
그리고 직장생활은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죠.
보통 직장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 성장이나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죠.
인정과 승진은 당연하고 평판과 인간관계도 엄청 좋구요.
물론 나름 힘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내색도 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죠.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핵심 인재이자 조직 핏이 뛰어나다고 하구요.
실제로 조직에선 이런 사람들이 승승장구를 하죠.
반대로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회사 이름이나 직책 등 외부로 보이는 타이틀에만 의존하며,
자기 삶을 회사에 맞추는 사람들이죠.
워커홀릭이나 소시오패스 같이 모든 것을 갈아 넣으면서 이기적으로 생활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업무나 사람에 끌려다니면서 호구 역할만 하죠.
그러다 어느 순간 현타가 오면 정말 불행해지구요.
제 생각엔 이때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요.
회사엔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많구요.
직장생활은 자기가 원하거나 선택해서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누군가는 "직장생활이 행복하면 돈을 내고 다녀야지!"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만큼 직장생활이 불행하다는 의미구요.
어쨌든 직장생활이 행복하기는 쉽지가 않죠.
다행히 대기업이면 상대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 거구요.
그러니 대기업을 다니는 건 다행이지 행복한 건 아니죠.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첫 번째는 회사를 선택했던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정의해야 합니다.
"나는 왜 이 회사를 선택했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만 하죠.
대기업을 선택한 건 성장이나 커리어도 있겠지만 연봉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대기업 직장생활 자체에 만족할 수도 있겠죠.
연봉이나 워라밸, 성장 가능성이나 안정성 등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선택할 수 있다면,
그에 맞춰서 직장생활이 행복해질 수도 있구요.
솔직히 직장생활 자체가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는 없는 거죠.
부모님이나 자식에게도 만족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직장생활에 모든 면을 만족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려면,
직장생활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확실히 정할 수 있어야만 하죠.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의 기준을 "나는 돈 때문에 직장생활을 한다!"고 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왠만한 일들은 참을만 하더라구요.
아무리 자존심이 상해도 돈 때문에 참을 수 있었구요.
물론 이런 선택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죠.
아니면 그저 그런 직장인으로 불행하게 흘러가는 거구요.
그리고 직장생활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회사 일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나만의 작은 행복들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물론 그게 뭐라도 상관없구요.
취미도 좋고 게임이나 운동도 좋고 모든 게 다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거나 과거에 좋아했던 것들을 해보는 거죠.
이를 통해 워라밸의 균형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하구요.
상사나 업무 등 직장생활을 바꿀 수가 없다면,
나 자신을 바꾸는 방법을 찾는 거죠.
그러니 출근 시 기분 좋은 루틴이나 취미, 인간관계나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30분 먼저 출근해서 나만의 커피와 향기로 하루를 채워보시구요.
아니면 권투를 배우는 것도 꽤 좋은 방법입니다.
때리고 싶은 사람을 샌드백으로 대리 만족하는 거니까요.
그렇게 하다 보면 행복감이 조금씩 생길겁니다.
직장인이라면 연봉이나 승진만이 정답이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작은 행복과 워라밸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하구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부러운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 모두가 행복한 건 절대 아닙니다.
물론 누군가가 보기엔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어디서 일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내 삶을 살아가느냐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요.
그러니 "오늘 또 야근이네!"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또 야근 수당이 생겼네!"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야근을 해야 한다면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어쨌든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니지만,
대기업이 아니라면 연봉때문에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니 인정할 것은 일단 인정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괜찮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