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일상화하다: 뇌과학과 함께 여는 아이들의 미래

오늘의 작은 창작이 평생의 생각하는 힘이 됩니다

by 행복가득한나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두뇌 발달의 황금 시기.
창작의 경험은 이때 심겨져 아이의 평생을 지탱하는 생각의 씨앗이 됩니다.




유아기 뇌의 성장, 창작의 토양

아이의 뇌는 유아기(4~6세)에 가장 빠르게 성장합니다.

감각운동 영역이 활발히 발달하면서 손과 눈의 협응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도 크게 성장해 새로운 경험을 흡수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만나는 놀이와 창작 경험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뇌에 새로운 회로를 만들고 확장하는 중요한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인조이풀은 매주 화요일 오후 4:30~6:00, 90분간 키즈팝 클래스를 엽니다.

이 시간 동안 아이들은 자유롭게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생각하는 즐거움을 몸으로 익힙니다.


저학년 뇌와 문제 해결

초등 저학년(7~9세)에 들어서면 전두엽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논리적 사고, 계획, 문제 해결 능력이 활발히 발달합니다.


이 시기의 창작 경험은 단순히 감각 자극을 넘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를 고민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아이는 작은 창작 과제를 마주하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패했을 때 다시 시도하며 창의적 대안을 찾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뇌의 실행 기능을 자극해,

미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유연한 사고력으로 이어집니다.



창작의 경험이 주는 선물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재료를 만지고, 작은 코딩을 시도하는 과정은

모두 뇌를 “다층적으로” 자극합니다.

손끝의 움직임은 감각운동 영역을,

새로운 시도와 실패는 전두엽의 실행 기능을,

만든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은 해마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뇌의 여러 부분이 함께 켜질 때, 아이의 창의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인조이풀에서의 실천

인조이풀 아트센터는 유아와 저학년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창작 놀이터를 지향합니다.


같은 재료를 쓰지 않아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실패조차 다시 시도하는 힘으로 바꿉니다.

|

인조이풀 크리디팝: 아웃풋 창작소

현재 크리디팝에는 초1~4학년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1시간 단위 예약제로 공간을 사용하며,

아트·스토리코딩·놀이 중 원하는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보냅니다.


여기서는 성적이나 과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나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임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작은 아웃풋들이 쌓여,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는 힘을 키웁니다.



엄마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

유아기와 저학년 뇌는 매일 빠르게 자라납니다.

양치질이 습관이 되듯,

작은 창작의 습관은 아이 뇌의 평생 자산이 됩니다.


오늘 아이가 한 번 더 그려본 낙서,

한 번 더 만들어본 작은 작품이

사실은 아이 뇌 속에 생각하는 길을 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조이풀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 이런 창작의 시간을 심어주는 작은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 인조이풀 대표, 이한나






| 나의 마음 정리 |


결국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개개인이 자신만의 색을 지닌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인조이풀 아트센터는 아이들이 90분 동안 내 생각을 충분히 표현해 내고, 행복감을 채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주제 안에서 다양한 재료로 아트와 코딩을 탐색하며“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한 아이들은, 실패를 수없이 겪더라도 다시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기릅니다. 이곳은 성장이 가득한 공간, 나를 알아가고 나의 독창성을 인정받는 공간입니다. 그럴 때 아이도 빛나고, 공동체도 함께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생각의 눈을 뜨다: 관찰력과 문해력의 연결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