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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번. 글쓰는 작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껍질벗기기같아요. 뽀얀 맨 살의 나다워짐이 사랑스럽습니다. 성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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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의 결혼생활, 싱글 3년. 아내 끝, 엄마도 곧 끝. 혼자가 되어 보니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알던 내가 나일까? 이혼 후 달라진 인생의 경로 탐색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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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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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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