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의 다른 이름.
기적을 울리는 사람들.
가끔 울려야 기적이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면
민원 들어온다.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