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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철학의 본질은 자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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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May 17. 2020
Plato Won 作, 나무가 원하는 영양분은 물만이 아니고 무지개 희망도 원한다.
1,2,3,4,5 ᆢᆢ
자연수를 계속 따라가면 무한대다.
1/2,1/2,1/3,1/4 ᆢᆢ
1을 분자로 분모를 계속 키우면
무극 소수다.
시작은 있으나 그 끝이 없는 수학은
그래서 영원한 자유를 향한다.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윤회의 길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다.
마음을 내려놓으면 세상은 다 내 친구고
마음을 닫으면 모든 게 내 적이다.
인식의 끝에는
무한대가 있고 또
아무것도
없다.
有는 無고 無는 有다.
그래서 철학은 궁극적 자유다.
꽃잎 하나에도 우주의 무한의 개체가 있으니
꽃잎과 우주는 동격이다.
그래서 너와 나는 동격이다.
수학과 철학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추구한다.
끝없는
호기심의 그 끝은 자유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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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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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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