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합의된 질서가 파괴되는 그 지점이 기회다.

by Plato Won
사회적의 합의된 질서는 언제 파괴되는가?

부자가 되는 유일하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탈행위들,

파격적인 일들이 유행이 될 것인지 아니면

조롱의 대상으로 사라질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觸을 기르고, 유행이 될 것인지 촉이

오면 빨리 따라붙는 실행력을 갖추면 된다.


역사는 항상 주변부의 지질한 세력이

사회적으로 합의된 질서와 보편적 가치를

파격적 행동으로 공격하면서 권력 중심부로

파고드는 투쟁의 연속이다.


1970년대 여자의 패션에서

월남치마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질서와

보편적 가치였다.


어느 날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TV에 출몰하면서 일대 논쟁을 일으킨다.

이제 조신한 여성 패션이 지배한 질서는

파격적 일탈 패션을 시도하는 주변부의

여전사들로부터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중심

권력층들은 경찰을 동원하면서까지 단속을

시작하고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유행이 될지 조롱의 대상으로 소멸할지

판단하는 그 지점에서 신흥 부의 계층이 탄생한다.


미니스커트의 일탈행위가 대유행이 될 것이라는

觸이 온 여전사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을 신체 체형을

갖추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제 시대는 변해서 긴치마에 익숙한

격 있는 질서는 미니스커트라는 파격이

대세로 정착한다.


미니스커트에 최적화된 계층,

미니스커트에 어울리는 계층,

미니스커트에 적당히 따라갈 수 있는 계층,

그렇지 못한 계층으로 계급 구분이 완성되고

신흥 계급층은 권력집단으로 속속 진입한다.

여자의 계급등급은 한동안 미니스커트로

계층을 구분하는 신세계가 된 것이다.


역사는 항상 주변 세력부가 중앙 세력을

공격하는 투쟁의 역사다.


비스니스 또한

기득권층이 만든 사회적 보편적 질서와 합의된

가치를 주변부의 찌질이 세력이 공격하는 파격

행동들이 유행이 될지 노이즈를 일으켜며

소멸할지를 판단하는 촉의 역사다.


부자가 되거나 신흥 권력층으로

진입하는 단순하고 유일한 방법이 정해졌다.


윤복희의 미니스커트가 유행이 될지

소멸할지 觸을 갖추는 것, 그리고 촉이

오면 재빨리 동참하는 것이다.


유행을 창조하는 윤복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 글의 논외대상이다.


윤복희는 역사가 점지한다.

우리는 觸과 실행력만 갖추면 된다.


아마존이 그랬고,

애플이 그랬고,

넷플릭스가 그랬고

GnB & Parallax가 그럴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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