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명과 흙탕물을 마시며 한 결의 ᆢ발주나 호수가의 맹약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