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一心, 一念이면 평생을 논할 友다.
by
Plato Won
Jun 29. 2020
하늘 아래 피어난 담백한 꽃잎은 그 자태도 고매하다.
마음은 一心이요
정신은 一念이면
벗이다.
항상 처음이 끝이며
시작이 완성이며
하나가 전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처음을 보면
끝을 알 수 있으며
생각을 보면
그 속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을 알 수 있다.
단아하고 담백하고 청명한 사람
그런 사람이
벗이다.
一心이고, 一念이면
평생을 논할 友이다.
인생은
의리로 行하고
의리로 즐거워진다.
그것이
eudaimonia,행복이고
인생이다.
Plato Won
keyword
글쓰기
아름다움
의지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역사는 경쟁과 협력을 거듭하면서 발전한다.
아인슈타인의 혓바닥을 날름 내밀 수 있는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