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心, 一念이면 평생을 논할 友다.

by Plato Won
하늘 아래 피어난 담백한 꽃잎은 그 자태도 고매하다.

마음은 一心이요

정신은 一念이면

벗이다.


항상 처음이 끝이며

시작이 완성이며

하나가 전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처음을 보면

끝을 알 수 있으며


생각을 보면

그 속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을 알 수 있다.


단아하고 담백하고 청명한 사람

그런 사람이

벗이다.


一心이고, 一念이면

평생을 논할 友이다.


인생은

의리로 行하고

의리로 즐거워진다.


그것이

eudaimonia,행복이고

인생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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