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경쟁과 협력을 거듭하면서 발전한다.

by Plato Won


파피루스에 쓴 헤로도토스 Historia


최초로 역사를 논한 사람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였다.


Historia, 역사라는 단어를 최초로 만든 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인간의 족적 중에서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역사가의 주관적 관점에서 기록한

사실서이다.


그 역사는 경쟁과 협력을 거듭하면서 발전한다.

그래서 역사서는 전쟁사다.

헤로도토스가 쓴 최초의 역사서도 페르시아

전쟁사다. 왜 싸웠고, 어떻게 싸웠으며

승패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한 기록서다.


헤로도토스가 <Historia>를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오만의 경계였다.


당연히 대제국 페르시아가 이겨야 하는 전쟁은

크세르크세스의 오만으로 패배한다.

반면 당연히 무너져야 하는 그리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비롯한 도시국가의

협력으로 승패를 뒤집는다.


그러나 그 성공이 또 다른 오만을 낳아

아테네가 페르시아의 전철을 밟고 내부적

분란으로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전쟁을

일으킨다.바로 펠레폰네소스 전쟁이다.


전쟁은 스파르타가 승리하나 곧바로

마케도니아 알렉산드 대왕에게 그리스 도시국가

전체가 정복 당하며 역사에서 사라진다.


우리가 전쟁 없는 평화를 외치지만

역사는 전쟁이라는 경쟁을 통해서 성장했왔다.


그 전쟁에서 협력은 승리를 부르고 오만은 실패를

부르는 패턴을 형태만 달리하지 똑같이 반복을

거듭하면서 발전해 온 것이 역사고 그 기록물이

역사서다.


세계를 유럽이 지배한 이유를

유럽의 국가들이 산악지형에 위치해서

살기 위해서 서로 침략하고 침략 당하는 전쟁

의 힘으로 해석하는 역사가도 있다.


역사만 경쟁과 협력으로 발전하는가?

인생도 비즈니스도 경쟁과 협력으로 발전하고

오만으로 몰락한다. 그 패턴이 역사와 같다.


공부도 경쟁심이 있는 학생이 잘한다.

잘하기 위해서 친구와 스터디하고 협력하면서

거듭 발전한다. 공부 좀 잘한다고 오만을

떠는 순간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 당하기

십상이다. 높은 논문은 협업으로 나온다.


비즈니스의 출발도 경쟁심이다.

"어! 저 사람도 사업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 있어?"

이런 경쟁심으로 시작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거듭 발전하다 오만으로 사라진다.


역사가 경쟁과 협력의 산물이니

인생에서 경쟁과 협력은 피할 수 없다.


경쟁이라는 것이

내가 반드시 상대를 이겨야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전체 파이를

키워 나누는 것도 포함한다.


경쟁을 경쟁으로만 보는 나라는 必敗하고

경쟁을 협력으로 보는 나라는 必勝한다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개인사도, 비즈니스도, 인생도

이 이치를 준용할 때 아름다운 성공에 보다 빨리

이른 다는 점 숙고할 일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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