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o Won Jul 11. 2020

내일만 기다리면 늘 오늘은 없다.

김명섭 作 ,벌새처럼 날아다니며 꿀을 먹는 박각사나방


김명섭 作 세상은 앵글 안에 다 담긴다.
김명섭 作,다음 꽃이 피기를 바라지 말고 지금 보는 꽃을 즐겨야
Plato Won作.하늘은 늘 푸르다.내 마음이 푸르기만 하다면
Plato Won 作 구름이 뭉쳐다니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일까

내일만을 바라보고 사는

인생에는 늘 오늘은 없다.


웃을 때까지 참는

인생에는 늘 웃을 일이 없다.


내일보다 오늘이 늘 중요하다.

웃을 때까지 참지 말고 그냥 웃으면 된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길지 않다.

내일 내일 하다가

그 내일이 종착역이 될 수 있다.


웃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웃는 그날이 종착역일 수 있다.


내일 웃으려고 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 웃으면 된다.

그러면 늘 웃는 인생이 된다.


하하하 호호호 웃으며 살자


Plato Won


Plato Won 作


작가의 이전글 허무하고도 허무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