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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정신의 값진 보석
by
Plato Won
Aug 20. 2020
Plato Won 作,아침 산책과 명상
"물고기는 바다에 살며
침묵을 지키고
동물은 땅에 살며
소리 지르고
하늘을 나는 새는
노래를 한다.
침묵은
바다에 속한 것이고
소리는
땅에 속한 것이며
노래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인간은
이 세 영역 모두에 다 몸담고 있다.
바다와 같은 깊이를 안고 있기에
침묵할 줄 알고
땅과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있기에
소리칠 줄 알고
하늘과 같은 높이를 갖고 있기에
노래 부를 줄 안다."
간디의 시 구절이다.
인간의 힘은
어디에서
발현되는가.
인간의 참된 가치를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명상하며
그 덕을 따를 때
인간은 위대해진다.
인간의 인내는
정신의 값진 보석이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다.
말하고 싶을 때 침묵할 줄 알고
침묵할 때 소리칠 줄 알고
슬플 때 노래부를
수 있는 의지,
그것이
진정한 인간을 완성시킨다.
나는 진정한 인간의 조건을
갖추었는가.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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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침묵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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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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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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