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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o Won
Oct 10. 2020
역발상 사고의 원천은 호기심,관찰력,상상력이다
Plato Won作,가을 갈대는 사유하느라 바쁘디.
"교육을 덜 받았다고 나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들은 남의 지식만
이용할 뿐이다.
경험이라는 스승을 모시고
창작에 몰두한 나를
경멸한다면 그들이야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교육을 못 받아
라틴어를 몰랐기 때문에
지식인
들의 따돌림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결점보다는 장점을 살려
거꾸로 사고법으로
최고의
천재적 예술가로 꼽힌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섬세한 관찰력,
어뚱
한
상상력이
그 천재의 원동력이었다.
자신의 결점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역발상 사고로 세상에 위대한 작품을 남긴
그는
사실
나눗셈
도
서툴렀던 사생아
출생
이었다.
그가 대한민국의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
면 어땠을까.
"우리는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
에 있다.
창의성이 발생하는 인문학과 과학의 교차점,
이를 보여준 궁극의 인물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스티브 잡스의 극찬으로
잡스의
신제품에는
다빈치
의
이런 역발상 사고법이
자리 잡고 있다.
패럴랙스도
생각열기 학습법도 그렇다.
Plato Won
Plato Won 作 빨강 패럴랙스 호기심이 영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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