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그러한 모습으로 있는 자연이 좋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自然은 Parallax적이다.

세상은

스스로 그러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자연과

인간의 손때가 묻은

문명으로

이루어졌다.


들에 핀 들꽃은

자연이 키운다.


서재 위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운다.


들에 핀 들꽃 향기는

자연의 향기다


서재 위 값비싼 화초는

손때의 향기다.


들에 핀 들꽃은

거친 듯 자연스럽다.


서재 위 값비싼 화초는

우아한 듯 인위적이다


들에 핀 들꽃은

자연의 선물이다.


세상 사람들은

문명이라는 신기루를 쫓아

허둥지둥 뒤따르기 바쁘지만


스스로 그러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自然

자연이 좋다.


인위적인 것 말고

자연스러운 다소곳한 미소

난 그 자연이 좋다.


Plato Won






keyword
작가의 이전글一生一代의 기회 포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