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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Oct 18. 2020

저기 지평선에 붉은 열정이 솟아 세상을 붉게 물들이네

박명희 作  저기 패럴랙스의 열정이 세상을 서서히 붉게 물들이는 구나
박명희 作


공부는 망치다

공부는 고정관념을 망치로

깨부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고정관념이 깨지면

생각의 틀도 확장되고

내 인생의 지평선도 넓어진다.


니체는 망치의 철학자라 일컫는다.

철학의 망치로 세상이 가진

온갖 편견과 불편한 진실을 깨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철학의 소명이라 했다.


노자는 공부는

더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내는 것이라 했다.


경영에서도

과거를 답습하면 미래는 없다.


과거에 익숙한 방법으로 일하면

편안할 것 같지만
편안을 추구하면 권태가 오고
편리를 추구하면 나태가 온다

지혜의 망치를 들고

세상을 둘러싼 온갖 불편한 진실들과 고정관념을

부수려고 시도할 때
나에게는 불편하고 힘든 일이지만 그것이

 나의 미래도  열고

세상도 바꾼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 지앤비가 하는 생각 열기 교육혁신은

망치를 들고 대한민국의 죽어 숨 쉬지 못하는

교육 현장을 깨부수는 힘든 일이다.

GnB & Parallax는
앞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으로 훨씬 더 커질 것이다.


그렇게 자신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래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열정을 다해

망치를 들고 온갖 교육현장의

불편한 진실과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기 때문이다.

방향 잡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사업에서 방향만 제대로 잡히면
치고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지앤비가 추구하는

생각열기 학습법의 교육가치 철학은

교육의 진정한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고

또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배타적 권리와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생각열기 학습법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남들이  머뭇거릴 때

우리는 먼저 망치를 들고

대한민국 교육을 혁신하고 있고

 이를 접한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의 반응은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소름 끼친다" 고 반응할 만큼

고객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킬러 콘텐츠, 명품이 되려면

사용자 경험에서 울림이 있어야 한다.


<생각열기 학습법>이

교육명품이 될 조건을 두루 갖춘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대로 정해졌

불편한 진실을 깨부수는 재미도, 의미도 있으니

앞으로 열심히 망치를 들어

깨부수는 일만 남았다.


성공할지 말 지의 문제는 이미 결정되었고

언제 성공할지 시간문제다.

우리가 망치를 드는 열정의 깊이가

그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일을 하면서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불안이다.

모호하고 확신이 없을 때

인간은 불안이 커지고

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을 기웃기웃거리다

시간을 다 허비한다.


우리가 가는 교육혁신의 장대한 여정에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열정을 불태우면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더 빨리 다가온다.


그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크기보다

훨씬 더 큰 선물일 것이다.


저기 지평선에

 붉은 패럴랙스의 열정이

솟아올라 세상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것이

보이는가


그 여정에

묻어갈지 동참할지

아니면 선도할지는

오롯이 그대의 몫이다.


Plato Won


박명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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