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운명은 칭찬을 먹고사는 동심이다.
by
Plato Won
Nov 7. 2020
우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에
찐한 애정을 가지는가
애정을 가진다면
어떻게 우리는 우리 일을 대하는가
편견을 갖느냐
이해심을 갖느냐
그것이 나의 운명을 좌우한다.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오늘 우리의 태도와 의지에
달려있다.
편견을 갖고 계속해서
흠집을 내는 인생에
미래가 손짓할 수 있겠는가
이해심과 끈기로
자신의 인생을 응원할 때
미래는 천사처럼 미소 짓는다.
운명은
칭찬으로 먹고사는 동심이다.
Plato Won
keyword
편견
애정
운영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구독자
90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13년 쓰다 만 글 한 조각
사람은 고독할 때 진정한 자기를 느낀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