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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은 그 자체로서도 좋고 수단으로서도 좋다.
by
Plato Won
Dec 21. 2020
Plato Won 作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
이타주의의 힘이다.
善하다는 것은
올바르고 착하여 도덕적 기준에 맞는다는 것이다.
정의는
그 자체로도
좋고
수단으로서도 좋다는 것이
플라톤의 인식이다.
이것들을 종합하면
자신의 일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곧
이타주의의 실천이며 , 선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만큼 행복의 강도도 높아지고
자신에게도 이익이다.
앞으로의 화두는 생명경제라고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는 진단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미래 문제에 대비하는
생명경제에는 건강, 교육, 위생같이 생명
그 자체와 연결된 분야를 말한다.
보건, 위생, 식량, 농업, 교육, 디지털 분배,
깨끗한 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가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이지만
,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미래 문제를 대비하는 것 중 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자신의 일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교육시키는 것,
그것만 제대로 된다면 미래의 모든 인류는
이타주의, 선한 행동, 정의를
담보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패럴랙스 같은
교육을 통해
정의는 그 자체로서도 좋고 수단으로서도 좋다는
것을 분명히 그들의
영혼에, 가슴에
붉게
물들이기
때문에
인류의 고통에 대해 연민을 느끼는
배려하는 지성인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교육만큼
이타적이고 선하며 정의롭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일을
찾기는 쉽지 않다.
우리가 우리의 일에 열정을
불태우는 것은
그 자체로서도 좋고 수단으로서도 좋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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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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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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