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Won 作
Plato Won 作
하라, 마라, 된다, 안 된다
사사건건 간섭하는 사회에서는
아무도 꿈꿀 수 없고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으며
그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
인간이 원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고 자유롭게 도전하고
마음껏 경험하며
스스로 책임지는 세상이다.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자유 의지로 전진하고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삶,
그것이 자신의 주권자로 사는 삶이다.
낙타의 등 위로 보다 많은 짐을
질 수 있다고 자랑하는 짐꾼의 어리석음보다는
사자의 자유 의지로
들판을 뛰어다니는 주인 정신이 좋고
어린아이의 동심 세계로 돌아가
웃고 사랑하고 춤추고 즐기는
해맑은 삶이 더 좋다.
새하얀 눈이 내린 세상
그 속에 세상의 고정관념과
편견과 아집과 불의와 C -Virus도 덮여있겠지
눈이 녹으면
불편한 그네들도 함께
녹아서 없어지기를
새하얀 눈처럼
밝고 해맑은 어린 동심의 세계만
남아있기를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