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태양은 되돌릴 수 없지만 내일 다시 뜬다.
M.H.Park 作
태양을 되돌릴 수 없듯
과거도 되돌릴 수 없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를 뚫고
밝아오는 저 태양을
맞이할 뿐
밝아 오는 태양이
대지를 밝히고
만물을 생성시키도록
자유의지로 열정을 불태울 뿐
과거는
우리가 어쩔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가꾸는 것이니
과거가 그립다면
현재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곧 그리운 과거를
다시 만나는 길
단테가 신곡에서
"시련일 때 행복한 과거를 기억하는 것 만큼
가장 괴로운 형벌도 없다"고 했듯
"시련일 때는 자신의 힘에의 의지로
다가올 행복한 미래를 기약하는 것"이
위버멘쉬(超人)의 삶이라는
니체의 말이 와 닿는다.
지나간 태양은 되돌릴 수 없지만
내일 다시 떠오르는 태양은
맞이할 수 있다
밖으로 나갈 의지만 있다면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