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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을 거부하지만 이기심으로 투쟁한다
by
Plato Won
Jan 21. 2021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순전한 이기심과
미학적 열정과
역사적 충동과
사회를 움직이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농물의 농장>,<1984>로
사회주의,전체주의를
은유적으로 조롱한
조지오웰이 글을 쓰는
이유다.
절대 지워질 수 없는 과거,
그러나 기록은 늘 지워지고
과거는 재창조되는 나라
사랑도 슬픔도 고뇌도 느끼면 안되는
그 나라에는 오직
증오만을 통해 쌓인 감정을 발산한다.
미래 가상세 오세아니아에서
'빅 브라더' 를 등장시켜
큰 두 눈으로
언제나 국민들을 지켜보고
감시하는 나라를
디스토피아로
상장하고
,
나폴레옹이라는 돼지를 등장시켜
전체주의를 조롱한
조지오웰은 말한다.
" 나는 사회주의를 거부하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다.
"
역사는 늘 이기심을 거부하지만
이기심으로
질투하고
투쟁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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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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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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