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 패럴랙스 교육가치 철학 영상 대본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대한민국 교육은 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학부모님들의 지대한 관심사이자,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이기도 한
교육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으실 수 없는 내용을
담백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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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은 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여 왔던 주입식 교육을 바꿔야 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 아시죠"

지금까지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지도한

교육 방식은 공부 잘하는 농업적 근면성을 지닌
노예를 키우는 학습방법이었습니다.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철저히 반성하시고

바꾸셔야만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열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 했을 때 큰 원망을 들으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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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변하려면 교육이 먼저 변해야 한다"

프랑스 교육철학자 루소의 말입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연결시대로
교육의 新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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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대답을 잘하는 교육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잘하는 교육,

그저 강의 듣고 문제 풀고 시험 쳐서
대학 가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쓰고, 사유하고,
토론하고, 질문하고, 융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으로
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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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유하고 질문하는 교육으로
전면적으로 바뀌어야만
우리 자녀들도,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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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2500년 전 철학자 플라톤의 교육기치관입니다.

2,500년 동안 인류의 지성사를 지배해 온

플라톤의 철학은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정해진 답을 주는 대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세상의 이치를 깨우쳐 진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자들을 이끌었습니다.

공리주의 철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아버지로부터
'가르칠 수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라는 교육관에 바탕을 둔
천재 학습법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통독하고 정독하고 필사하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읽고 쓰는 초서 학습법'으로
480여 권의 실학책을 집필한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 사상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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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B패럴랙스 교육의
<생각열기 학습법>은
위와 같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 초서법>을

20년 동안 연구개발하고 체계화해서 만들어진
특허를 받은 학습방법입니다.

이런 생각열기 학습방법은
오늘날에도 하버드, 세인트존스대학,시카코대학 등

미국 명문대학에서 최고의 지성인을
길러내는 핵심 교육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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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 했습니다.

공부를 쟐하는 방법은

올바른 공부 습관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방법>을 

습관화 들이면  나만의 핵심 경쟁력인

평생 공부력이라는 인생의 자산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GnB패럴랙스 교육의 사명이자

교육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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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초연결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입식 교육,암기식 교육,대답 잘 하는 교육

으로는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니 이것은 교육이 아니라 노예 근성을 익히는

직업 훈련일 뿐입니다.

교육의 新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
"비우면 채워진다."라고 했습니다.
깨끗이 비우고 새로운 교육관을
담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사유하고 질문하는 그날까지,
생각열기 학습방법이 정착되는 그날까지

GnB 패럴랙스 교육은 진정성있는

교육가치철학을 실천하겠습니다.

Plato Wo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