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해야 하는 이유

by Plato Won


어떤 사람이 있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최고의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있어

내가 덧없는 세월만 보낸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 엉망인 사람이다.


나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어떤 사람으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것이다.


누가 감히 절대 진리라고

나불대는가.


"괴물과 싸우는 자는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니체의 말이다.


절대적인 존재는

절대적인 오류를 낳는다.


어떤 분야에서 대단한

성공을 했다면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자극하는 그 어떤 사람이 필요하다.


주변에 자신을 자극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이 있는가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늘 성찰하면서

절대적인 오류를 피할 수 있다.


절대적인 오류는

나에게 피해가 되지만

사회에도 피해로 돌아간다.


자리가 크면 클수록

그 피해는 커진다.


누군가 성공했다면

그는 사회의 인프라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나를 늘 최적화해서

사회에 이로운 사람이 되면

그 사회로부터 다시 나는

이롭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크든 작든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면

나는 그 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한 사람이 된다.


지식은 그런 것이어야 한다.


지식이 겸손하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


지식이든 사람이든 기업이든

늘 겸손해야 하는 이유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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