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절대 무오류성을 경계하라

밀의 자유론 2권 추상화 해설

by Plato Won


추상 그림 1



왕관은 로마 제16대 황제로, 로마의 전성기를 이끈

5 현제 중에서 마지막 황제이자 철학자로 알려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왕관을 의미한다.


아우렐리우스 같이 지적으로 현명하고 로마 전성기를

이끈 아우렐리우스 황제도 그리스도교를 탄압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추상 그림 2


조각그림은 아우렐리우스의 왕관을 타고 피어오르는

가시가 돋친 흰 장미를 표현하고 있다. 이는 아우렐리우스

같은 현명한 황제도 토론 없이 의사결정을 했을 때는

그리스도교 탄압 같은 잘못된 일을 저지를 수

있음을 왕관을 타고 오르는 흰 장미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흰 장미는 아우렐리우스가 당시 그리스도

교 탄압이 정의라고 착각 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고

흰 장미의 가시는 아우렐리우스의 그리스도교 탄압이

다수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조각그림 3.


보라색 왕관 위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십자가가

왕관 위에 꽂혀있다. 왕관이 보라색인 이유는

꿈속의 보랏빛 장미 전망을 하듯 로마 5 현제 황제라도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당시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민을 타락시킨다는 잘못된 의견을 확신하여

다른 의견을 들어 볼 기회조차 갖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가정한 결과,

그리스도교 탄압을 행하였음을 표현하고 있다.


조각그림 4


조각그림 4의 뒷 배경은 로마 국가 의사결정 기구인

집정관을 의미한다. 이 집정관은 한 의견이 논쟁을 거쳤음에도 제대로 반박되지 않아서 진리라고

간주하는 것과 반박 자체를 허용하지 않기 위해 당연히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표현한다.


조각그림 5


조각그림 5는 흰 장미와 붉은 장미가 왕관을 타고

서로 엮여서 타고 올라가는 것을 표현하였다. 이는

상호 반대되는 의견들이 반박하고 반증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자신의 행위와 신념이 진라라는 가정을

정당화시킬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조각그림 6.


추상 그림은 흰 장미와 붉은 장미가 왕관을 타고

엮여서 올라가 황금장미가 꽃피우는 장면이다.

뒷배경에는 로마 최고의 의사결정기구인 집정관을

표현하고 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왕관의 주인공인

로마 제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얼굴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는

현명한 아우렐리우스 황제마저도 전 인류와

미래 세대를 불행하게 할 수 있는 그리스도교

탄압이라는 잘못을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흰 장미와 붉은 장미가 엮여서 황금 장미를

꽃 피우는 그림을 통해 오류라고 하더라도 반대

되는 의견들이 치열히 반박과 토론을 통해서만이

소중한 진리를 얻을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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