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May 12. 2021
Plato Won 作
Plato Won 作" 인생에서 단 세 가지만 사유해야 한다면
나는 德(Virtue)과
자연(Nature)과
죽음(death)에 대해
사유하겠다."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말이다.
덕은 인생의 품격이며
자연은 인생의 경외심이고
죽음은 인생에 대한 겸손함이다.
인생의 끝자락에
덕을 행하겠다는 그대에게
누구도 그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끝자락에서야
자연이 보인다면
그대는 헛 살은 것이다.
죽음을 가까이하면
지금 행할 德과 自然이 보인다.
세네카는 일갈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행복을 누릴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불행한 풍요를 위해
그대의 삶을 끝자락까지
밀고 가는 憂를 범하지 마라."
근거 없는 고통과
의미 없는 쾌락에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할 때다.
德과 自然과 死를
思惟해 보자.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