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삶이 온전한 삶은 아니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Day 1 정신

창업 첫째 날 가졌던 정신으로 일하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을 창업한 베이조스가

회사를 떠나며 남긴 말이다.


그는 호기심을 나침판 삼아

아이디어라는 배를 타고

거친 풍량 속으로 들어가

아마존이라는 신대륙을 발견했고

인터넷 서점을 시작으로 e마켓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건설한

모험가이자 개척자로 살았다.


'위험의 대가'라 불릴 만큼 위험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지닌 베이조스는

1994년 아마존을 창업하고 10년 이상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주들을 설득하며 투자를 지속하며

아마존의 인프라 구축을 완성한

고집불통의 끈기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그는 큰 아이디어에 베팅하고

역발상으로 혁신을 일상화해서

높은 기준으로 기업 문화를 구축하여

항상 '데이원' 정신으로

일했다고 한다.


모든 고귀한 것은 무릇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그것을 항상 데이원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결국은 무릇 어렵고 힘든 고귀한 그것을

독차지하는 시대다.


인간은 태초부터 안전한 삶을 원하지만

안전한 삶이 온전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역사는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역설적으로 안전한 삶을 위해서

위험을 회피했을 때 안전은 완벽히 사라진다.


안전을 버리고 위험을 선택한 삶이

결국은 안전도 얻고 온전한 삶도

얻는다는 역사적 사실을

베이조스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위험이라는 밥그릇을

매일 아침 밥상머리에서

받아 들지 않으면 굶어 죽는 자리가

경영자의 자리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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