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가 보안에 취약한 이유

by Plato Won


패럴랙스 인문아트 추상화,로마 콜로세움은 말한다.천년 로마의 시작은 결코 웅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Bluetooth'

근거리 무선 기술 표준을 뜻하는 명칭

블루투스라는 이름은

바이킹 왕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바이킹은 8세기부터 12세기까지

해상을 통해 유럽 각지에 침입해

약탈, 교역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북 게르만족을 말한다.


덴마크, 스웨텐,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의 탄생 뿌리로

10세기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최초로 통일한 바이킹 왕이

하랄 블로탄 왕이다.


바이킹 왕 하랄 블로탄 왕이

블루베리류 너무 좋아해 늘 치아가

파랬기 때문에 '푸른 이의 왕'

이라 불렀다고 한다.


블루투스 통신 기술을 최초로

연구한 스웨덴 기업 에릭슨이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개발한 후

하랄 블로탄 왕이 도적떼 바이킹들을

규합해서 북유럽을 통합했듯

모든 전자기기를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의미로 하랄 블로탄 왕의 별명을 따

'블루투스(Bluetooth)'라고

이름 붙였다.


푸른색 바탕의 블루투스의

상징 로고도 하랄(H)과 블로탄(B)의

알파벳 첫 글자의 바이킹 문자인

룬 문자에서 가져왔다.


우리가 사용하는

익숙한 브랜드 명칭 대부분 과거의

고대 그리스 로마의 신화 이야기나

인문고전 역사에서 가져왔다.


명품 에르메스는 신의 메시지를

인간에 전하는 전령의 신이다.

에르메스 백에는 인간의 언어인

브랜드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다.


블루투스의 기원이 약탈을 일삼는

바이킹 왕의 별명에서 따 왔으니

블루투스가 보안에 취약한 것은

어찌 보면 숙명이지 않을까.


인간이 살아온 발자취 중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모아논 것이 역사다.


그 역사 중 인간이 모여 토론과 논박을 해볼

가치가 있는 것들을 모아논 것이

인문고전이라면 우리는 역사와 인문고전을

모르고는 미래를 논할 수 없지 않겠는가


늦지 않게 흥미진진한 인문고전의

세계로 입문해 보자.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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