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정치체의 종류

루소 사회계약론 추상그림

by Plato Won

루소는 정치체를 4가지로 구분했다.


국민 전체가 정치에 참여하는 민주정,

소수의 귀족에 의한 정치체인 귀족정

군주 일인이 정치하는 군주정

국민, 귀족, 군주가 혼합해서 정치하는

공화정으로 구분했다.


루소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주권자가 고심해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회계약론의 많은 부분을

귀족을 대표하는 원로원과

평민을 대표하는 민회가 정치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로마의 공화정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혼합정을 이상적인

정치체로 간주하고 있다.


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의 핵심이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반의지를 법으로 입법해서 대리인인

정부가 국민을 대신하여 통치하는

국가를 이상적인 국가로 제시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이는 로마의

공화정과 그 결이 닮아있다.


추상 그림은 우뚝 선 한 사람은

세 사람을 뭉쳐 완성된 그림이다.


왼쪽은 중절모를 쓴 귀족을 상징하고

오른쪽은 왕관을 쓴 군주를 의미하고

중앙에는 투구를 쓴 전투에 참가하는

평민을 의미한다.


세 사람 모두는 손에 나침판을 들고

각자 다른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우뚝 선 사람은 로마의 공화정인 혼합정을 상징하고

왼쪽은 귀족정, 오른쪽은 군주정,

중앙은 민주정을 의미한다.


나침판은 각자의 이익을 좇아

나침판으로 각자의 길을 찾고 있음을

표현한 그림이다.


우뚝 선 사람의 허리에

꽃들이 감싸고 있으나 이는

고난을 의미하는 철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각자의 정치체가 자신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체를 고집하면

가시밭길이 되기도 하고

협력해서 공동체의 일반의지를

법으로 입법해서 정부가

사심 없이 좋은 정부를 운영하면

꽃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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