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지나가고 배트를 휘둘러 본들 삼진아웃은 자명하다

by Plato Won

"털끝 하나라도 병들지 않는 것이 없다.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 나서야 그칠 것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그의 저서

<경세유표> 서문에 쓴 문장이다.


이 글을 그대로 대한민국 교육에

적용하면 딱 들어맞는다.


"털끝 하나라도 병들지 않는 것이 없다.

지금 당장 확 바꾸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평생을 부모를

원망하며 살 것이다.

인생을 망치고 나서야 멈출 것이다."


공이 지나가고 배트를 휘둘러 본들

삼진아웃은 자명한 사실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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