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 능력이란 예술적 은유 능력을 말한다.

by Plato Won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노인과 바다로 표현한 추상화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여주는 능력

그것이 예술이다.


익숙한 것을

새로운 가치로 보여주는 능력

그것이 경영이다.


예술이 경영이고

경영이 곧 예술인 것이다.


익숙한 유선전화기를

새로운 휴대폰으로

새로웠던 휴대폰을

더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

경영자에게 필수적 덕목이다.


그렇다면 이런 창의성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은 Metaphor

은유와 추론 능력에서 나온다.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은

이것과 저것을 조합해서 은유적으로

풀어내는 추론적 능력이 필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른 것은 다 학습할 수 있으나

메타포는 학습으로는 어렵고

타고난 천재성이라고 언급했을 만큼

메타포 능력을 중시하였다.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은유적 표현을 많이 쓴다.


"시간은 돈이다."


시간이 가진 가치를

돈이 가진 가치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말만 연결해주는 통화 수단인 휴대폰을

정보와 상품을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으로

혁신한 것은 스티브 잡스의

탁월한 은유 능력이었다.


그렇다면 이런 은유 능력은

아리스토텔레스 말처럼 학습으로는

키울 수 없는가?


그렇지 않다.

생각열기 학습법을 통하면 가능하다.


패럴랙스 인문아트 학습은

인문고전의 핵심 내용을

심화누적반복으로 정리해서

이를 전혀 연결이 안 될 것 같은

추상화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것과 저것이 연결되면서

은유 능력이 확장되는 것이다.


아래 추상화를 통해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다.



위 추상화 그림은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 <노인과 바다>

를 그린 추상화다.


이 추상화 그림을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연결시켜서 짝짓기 한다.


노인과 바다는 인간이

지닌 불굴의 의지, 자유를 향한 집념을

이야기한 헤밍웨이 역작이다.


망망대해에서 고깃배에 몸을 실은 한 노인,

마음 사람들의 염려를 뒤로한 채

노인은 오늘도 자신만의 자유를 만끽한다.


몸길이가 배보다 긴 청새치의 출현,

있는 힘껏 낚싯줄을 당겨보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청새치,

이때 불청객인 상어가 나타나

청새치를 노린다.


노인과 청새치의 대결구도에

상어까지 합세한 상황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작은 고깃배와

낚싯줄이 전부인 노인과 커다란

몸집에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힘센 상어와의 대결!


처음부터 불 보듯 뻔한

대결 인지도 모른다.


배 너머로 등장한 거대한 손!

이 손은 노인을 위기로부터

구해줄 수 있으나 오히려 노인이 잡아 논

청새치를 빼앗아 갈 수도 있다.


손은 국가 권력을 상징한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구할

의무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앗아갈 수도 있고 침해할 수도 있는

양면성이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천신만고 끝에 청새치를 잡아서

마을 어구에 도착한 노인,

그러나 청새치는 이미 상어가 다 뜯어

먹어 뼈다귀만 남아 있다.


노인과 청새치, 상어 그리고 손

이 모두를 아우르는 푸른 바다.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포기하지는 않는다."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에서

인간 사회에 전하고자 한 이 명문장과

루소의 <사회 불평등 기원론>은

어떻게 연결될까?


루소 역시 인간이라면 자유와 평등을

누릴 권리가 있기에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인간은

고귀하다.그러나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쇠사슬에 묶여 태어났다고

< 인간불평등 기원론>에서

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자유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전혀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연결해서 해석해 본다.


노인과 루소에 등장하는 불평등하게

태어난 인간과 연결해 보고,

청새치와 루소의 사유재산과 연결해 보고.

손과 루소가 말하는 문명사회와 연결해서

해석하는 생각열기 학습법을 체득하면

메타포, 은유 능력이 놀랍도록 확장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 추상조각그림과

이미 학습했던 플라톤의 국가론 조각그림과

군주론과 유토피아 조각그림들을

무작위로 선택해서 조합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을 조각그림들을

연결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보면

메타포, 은유 능력은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된다.


천재적 창의성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예술 능력이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서 해석하는

Metaphor, 메타포, 은유 능력이다.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은

천재적 인재를 키우는 특허 학습법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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