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에밀로 본 교육의 본질

by Plato Won


사회가 변하려면

사람이 변해야 하고

사람이 변하려면

교육이 변해야 한다.


루소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 계약론을 통해 사회를 변혁하고

에밀을 통해 사회 변혁에 동참할 시민을

교육하고자 하였다.


루소는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서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고

교육 과정을 시기별로

유아기, 아동기를 거쳐

소년기, 청소년기, 성년기 5단계로

구분하였다.


유아기, 소년기는 인간이 자연적 본능,

인체와 정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교육 단계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등 ㅢ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하는

소극적 교육이 중요한 시기다.


스케치 그림은

자연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말의 등 위에

지식인이 말의 올라타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그림이다.


자연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말은

에밀에서 유아기, 아동기의

교육과정을 상징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말을 사람이 등에

타 인위적으로 조련하게 되면

말은 적응하지 못하고 미쳐 날뛰고

말에 탄 사람도 떨어져 다치게 된다.


유아기, 소년기 교육과정은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초점을 둔 교육이어야 함을

말이 포효하는듯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말의 등에 탄 지식인은

에밀의 교육 단계 중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을 상징한다.


에밀의 교육 단계 중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의 교육 과정은

주체적 판단을 통해 이성을 단련하고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만들어

민주국가의 시민으로 사회 변혁에

주체적으로 동참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단계다.


말 위에 사람은 에밀의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교육과정을 거쳐 시민의 성장한

시민을 상징한다.


추상 그림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평등한 시민은

자신 외에는 어떤 권력에도 복종할

필요가 없는 참된 교육을 통해서만

길러질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자연과 동화 되어 포효하는 말은

시민 내면의 의지를 상징하고

자연친화적 유아기, 아동기 교육의

특징을 상징하기도 한다.


말등 위에 사람은 초창기 교육의

기반 위에 후반기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사회변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자유와 주체적 삶을 누리는

불평등한 사회 환경을 극복한

나폴레옹의 기개를 지닌

시민을 상징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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