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시민 종교와 대외 평화

by Plato Won



추상 그림은

기독교를 상징하는 십자가에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못에 박혀

순교자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기독교를 부정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고 루소도 도망자 신세가

된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스케치 그림의 오른쪽은

유럽지도가 그려져 있고 십자가에

못 박힌 순교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어깨동무하고 유럽 지도를 둘러싸고 있다.


이는 루소가 사회계약론을 통해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공화국이라도

대외 평화가 담보되지 않으면 자유와

평화는 보장될 수 없으므로

유럽 국가들의 군주들이 연합하는

유럽연합 공동 공화국을 제안한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십자가는 각 국가의

평화를 지키려는 군주를 의미하기도 하고

국가 단위의 공화국 정치체를 의미한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림은 루소는 종교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유일신을 추종하는

종교를 배척한 것으로 그런 측면에서

사회계약론을 순교자로 표현한 그림이다.


종교와 대외 평화가 필요한 이유는

국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관점에서 일치한다


루소의 사상이

시민 종교와 대외 평화를

국민의 자유와 평화에 이바지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사상을

추상 그림은 표현하고자 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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