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4-1, 시민 종교와 대외 평화
by
Plato Won
Aug 28. 2021
추상 그림은
기독교를 상징하는 십자가에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못에 박혀
순교자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기독교를 부정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고 루소도 도망자 신세가
된 사실을 표현한 것이다.
스케치 그림의 오른쪽은
유럽지도가 그려져 있고 십자가에
못 박힌 순교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어깨동무하고 유럽 지도를 둘러싸고 있다.
이는 루소가 사회계약론을 통해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공화국이라도
대외 평화가 담보되지 않으면 자유와
평화는 보장될 수 없으므로
유럽 국가들의 군주들이 연합하는
유럽연합 공동 공화국을 제안한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십자가는 각 국가의
평화를 지키려는 군주를 의미하기도 하고
국가 단위의
공화국 정치체를 의미한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림은 루소는 종교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유일신을 추종하는
종교를 배척한 것으로 그런 측면에서
사회계약론을 순교자로 표현한 그림이다.
종교와 대외 평화가 필요한 이유는
국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라는
관점에서 일치한다
루소의 사상이
시민 종교와 대외 평화를
국민의 자유와
평화에 이바지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사상을
추상 그림은
표현하고자 했다.
Plato Won
keyword
종교
기독교
평화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팔로워
89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人文ART가 플라톤부터 루소의 순서로 정해진 이유
생각 없이 일한 대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