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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찌에서 일등 점프 <생각열기 공부법>
by
Plato Won
Dec 10. 2021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으로 그린 1과 지식인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추상화
그리스의 문명과 에게해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이다.
안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진득하게 엉덩이 의자에 붙이고 1시간
앉아 있기가 지겹고 괴로운 것이다.
이해도 안 가는 책을 붙잡고
눈동자 굴리며 읽는다는 것은 고문이다.
만약 재미난 만화책을 읽고 있다면
2~3시간은 금방 갈 테지만
공부를 안 하는 골찌를
일등을 만드는 공부 비결을 소개한다.
비교적 단순하다.
첫째. 진득히 엉덩이 의자에 붙이고 1시간을
금방 가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처음에는 어려우니 일단 15분 공부하고
1분 의자에서 일어나 공부방 한 바퀴
돌고 다시 앉아 공부하는 방법으로
1시간 엉덩이 공부법을 몸에 익힌다.
둘째,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는 공부법이다.
처음 책을 잡을 때 대충 읽고 넘긴다.
제목, 목차, 내용을 가볍게 읽으면서
모르는 내용은 스킵한다.
통독후 정독하고 반복 정독하는 순으로
처음 이해도는 30%로 시작해서 이해도를
점차 높여가도록 공부한다.
셋째, 손으로 공부하기다.
책을 눈으로 읽지 말고 읽어가면서
전체 내용을 10분의 1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노트로 정리한다.
초서노트는 반복 정독을 계속하면서
내용을 계속 추가한다.
초서노트를 작성할 때 군데군데 여백을
만들어 계속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반복은 최소 3번은 기본으로 하고
6번 9번까지 반복을 누적한다.
9번까지 반복하면 공부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이미 학습한 내용이니 반복 횟수가
깊어질수록 1회 반복학습시간은
급속히 단축된다.
마치 중요한 내용을 풀을 뽑듯 정리하는 공부법이
뽑을 초, 초서 공부법이다.
초서법으로 공부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
1시간 엉덩이 붙이는 것은 쉽다.
넷째, 강의노트를 준비한다.
초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을 마치 수업시간에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학생을 가르치는 느낌으로
강의 노토를 다시 작성한다.
이것이 가르치는 학습법이다.
내가 공부한 것을 강의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해시킬까를 고민하게 되고
그 순간 복잡하고 난해한 내용들이 설명이
가능하도록 단순화된다.
다섯째, 정독한 내용을 초서 노트로 정리하고 다시 강의노트로 정리한 내용을 단락으로 나누어
자투리 시간이나 이동시간에 어떤 추상 그림
으로 표현해볼지를 구상해본다.
구상이 떠오르면 스마트폰으로 글로
그림 형태를 메모했다가 실제로
스케치 그림으로 그려놓고 그림 옆에
추상 그림과 공부 내용을 연결해서
추상화 노트를 만든다.
이때 그림은 직접적인 표현이 아니라
은유적 표현을 통한 추상 그림이어야 한다.
추상 그림이 은유적 표현이어야
기억에 오래 남고 해석의 여지가 남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추상화가 완성되면 자투리 시간에
추상화 그림을 떠올리고 공부한 내용과
연결하면 완벽한 반복학습도 되고
공부한 개념이 선명해지면 이해 안 되었던
부분들도 해결된다.
여섯째, 이제 개념이 완성되었으므로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의 내용을
초서 노트와 강의노트에 추가 기록한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해당 시험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마지막 점검을 한다.
정리하면
통독하고 정독하고 반복 정복하고
초서 하고 반복 초서 하고
강의노트 만들어 혼자서 설명해보고
오답노트 만들어 보충하고
추상화로 그려
자투리 시간에 반복에서 떠올려본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세계 3대 천재들의 공부법이고
골찌에서 일등 하는 학습법이고
수능 1등급 학습법이자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이다.
<생각열기 특허 학습법>을 몸에 체득하면
수능 1등급은 물론
평생 공부력을 확보하고
생각열기로 세상도 열 수 있다.
아무리 날고기는 공부법이라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의욕 자체가
없는 학생에게는 백약처방이 무효하다.
Plato Won
생각열기로 그린 추상화를 학습 내용과 연결한 추상화 노트
생각열기 추상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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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생각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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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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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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