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전환기에 정신이 갇히면

by Plato Won
Plato Won 作

세상살이의 패러다임 전환기다.


이러한 전환기에

방향이나 전략이 잘못되면 패망한다.

시점과 타이밍이 늦으면

따라가도 힘만 들뿐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유통시장이 특히 그렇다.

오프라인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급속히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


유통의 전통 강자 신세계와 롯데의

대응 방식이 상이하다.


신세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쓱닷컴과

3조 원 대 M&A 인수로 '이베이'를 품어

쿠팡 같은 온라인 스타트업보다는 늦었지만

신속히 대응해 온라인 쇼핑 사업의 진용을

갖춘 모습이다.


반면 전통 유통 강자 롯데는 전략을 오프라인에 집중하며 온라인으로 진입을 못하고

타이밍을 놓쳐 우왕좌왕하고 있다.


사업의 방향이나 전략, 시점과 타이밍 모두에서

유통 강자 1위 롯데는 2위 신세계에

뒤지는 모습이다.


테슬라는 2003년 스타트업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모빌리티 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시장으로

이동할 것을 정확히 예측하고 한 박자 일찍

진입하면서 초기 대규모 적자를 극복하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움직임도 반 반자 앞서가는

모양새나 전통 강자 포드는 반 박자 늦어

힘겨운 모습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온라인이 늦은 대교는

적자에 허덕이나 온라인을 차근히

준비 중인 웅진은 선방하는 모양새다.


사업에서 방향과 전략이 잘못되면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방향과 전략이 정확해도 시장에 진입하는

타이밍이 늦어지면 힘들어지고

한 박자 늦으면 지도에서 소멸된다.


패러다임 전환기

구습과 고정관념에 정신이 갇히면

지도에서 영영 사라진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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