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의 휘어짐이다.

by Plato Won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공간은 중력으로 이렇게 휘어져 있다.
태양 뒤에 숨은 별빛이 공간의 휘어짐을 따라 지구까지 다다른 관측 사진,영국 천문학자 에딩턴이 일식 때 관측한 사진 이해도


"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의 휘어짐이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이다.


난해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는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고

추론에 의한 사고 실험을 통해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1919년 이 난해한 이론을 관찰로

증명한 과학자가 나타났다.


영국의 천문학자 에딩턴은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일식의 날에

태양 뒤에 숨어 보이지 않아야 할 별빛을

지구에서 관측함으로써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증명해 보였다.


별빛이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진행 방향이

꺾여서 지구에 도달한 것이다.


다음날 <더 타임스>는

'우주의 새 이론, 뉴턴의 중력이론이 뒤집혔다.'

라는 굵은 헤드라인으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중력을 뉴턴은

사과와 달을 통해 추론적 사고실험으로

밝혀내고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공간의 휘어짐이라는

우주의 비밀을 다시 밝혀냈다.


1915년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을 내놓는다.


시간과 공간이 별개가 아니라 시공간 개념,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한다는 이론은

당시 물리학자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눈으로 보이는 세상만이 다가 아니라

보이는 너머의 세상이 있다.


갓난아기에게

'모나리자' 그림이 걸려있는 벽은

그저 지나갈 수 없는 장벽인 것이고

화가에게는 '모나리자'그림이

걸려있는 위대한 전시 공간인 것이다.


보이는 대로 생각하면 세상은 닫혀있고

보이는 너머까지 생각하면 세상은 열려 있다.


"사유하고 질문하라"

지앤비패럴랙스 교육이

<생각열기 학습>에 올인하는 이유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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