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이타심의 결합이고 악연은 이기심의 충돌이다.
인문아트 아리스토텔레스 추상화 스케치
인생은 우연한 만남의 연속이고
우연은 우정으로도, 악연으로도
발전하게 마련이다.
우연이 인연으로 발전하든 악연으로
어어지든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배려와 겸손은 늘 우연을 우정으로 이끌고
교만과 탐욕은 늘 인연을 악연으로 만든다.
부득이 악연을 피할 수 없다면
악연은 조용히 떠나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악연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의
진지한 반성과 진정성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해소할 수 있으나
그 정도 성찰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악연이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악연에는 언제나 쌍방의 교만과 아집, 독선과
이기심이 서로 대립하므로
접점을 찾기보다 이격을 최대한 벌여야만
충돌을 피할 수 있다.
"가장 이타적인 삶이 가장 이기적인 삶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에서 행복을 위한 실천적 덕목으로
'우정'을 꼽았다.
우정은 이타심의 결합이고
악연은 이기심의 충돌이다.
인생 반고비를 지나
友情으로 행복을 더하려면
용기를 내서 겸손과 배려를 습관화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와닿는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