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에게 해에서 싹튼 그리스 문명 추상화 해석

by Plato Won
인문아트 추상화


<추상화 해석>


그리스 문명은 지중해 동부, 에게 해 일대에서

번성한 에게 문명에서 꽃 피웠다.


에게 문명은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그리스

본토 및 소아시아의 서해안 일대에서 일어난

세계 최초의 해양문명으로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한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으로 대표된다.


스케치 그림은 에게 문명이 꽃핀 지중해 연안과

그리스 본토의 지도를 상징한다.


지중해 바다에 범선은 에게문명이 세계 최초의 해양문명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채색 그림의 도자기 말 그림 미케네가 북쪽으로 진출하면서 트로이를 정복한 것을 트로이 목마로 표현했다.


도자기 속 괴물은 크레타 궁전의 미궁에 살고

있는, 사람 몸에 황소 얼굴을 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테우로스를 상징한다.


당시 크레타 문명이 강대해서 아테네 지역을

정복하고 아테네 젊은이들을 잡아서 미노테우로스

에게 재물로 받쳤다는 전설 이야기를 표현했다.


에게 문명은 기원전 2000년부터 1400년까지

크레타 문명과 미노스 문명의 전기 문명과

미케네 문명의 후기 문명으로 나눌 수 있다.


크레타 문명은 미케네 문명에 흡수되고

미케네 문명은 북쪽의 도리아인으 침략으로

멸망하고 이후 기원전 1200년경부터 기원전 8세기까지 암흑기를 거치게 된다.


스케치 그림의 검은색은 이 암흑기를

상징하며 이 시기는 역사적으로도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기원전 8세기부터 그리스 전역에서 폴리스라는

도시국가들이 생겨나며 기원전 4~5세기경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다.


채색 그림의 중앙 깨어진 듯한 도자기는 그리스

본토를 상징하고 도자기 틈으로 자라난 꽃잎은

찬란한 그리스 문명을 의미한다.


꽃잎이 산발적으로 흩어진 것은 그리스 본토가 산악지형으로 수백 개의 도시국가인 폴리스가 발달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아고라 광장에 모여 토론하는 아테네 시민들을 상징하기도 하며 포도와 올리브를 재배하여 생활하였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꽃잎들은 포도송이와 올리브를 표현한 것이다.


두 갈래로 깨어진 조각은 두 강대국인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분열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발발하고 이후 그리스 문명이 몰락해 갔음을

상징한다.


채색그림의 태양빛 아래 월계수는 그리스 문명을

의미하고 태양은 그리스 문명이 오리엔트 문명의

영향을 받아 더욱 찬란해졌음을 상징한다.


또한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하여

찬란한 그리스 문명을 꽃피웠음을 상징한다.


이후 알렉산드 대왕이 동방을 정벌하여 그리스

문명과 오리엔트 문명의 합쳐져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히였고,그리스 문명이 세계로 전파되었음을 태양과 월계수가 상징하고 있다.



1-2. 에게 문명에서 싹튼 그리스 문명


서양 문화의 원류이자 뿌리인 그리스 문명의

출발점은 에게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에게 문명’은 유럽 최초의 문명으로

유럽, 아프리카, 소아시아의 3개 대륙이 면해 있는 지중해 동부에게 해 일대에서 번성한 고대 문명을 말합니다.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으로 대표되는

에게 문명은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그리스 본토 및 소아시아의 서해안 일대에서 일어난 세계 최초의

해양 문명이기도 합니다.


에게 문명은 기원전 2000년부터 1400년까지의 크레타 문명, 미노스 문명 단계를 전기 문명으로, 그리스 본토의 미케네, 소아시아 등이 중심이 된

미케네 문명을 후기 문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후 도리아인의 침략으로 1200년경 종말을

맞으면서 그리스는 기원전 8세기 무렵까지

암흑기를 거치게 되지요.


청동기 시대,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나일 강 유역에서 형성된 이집트 문명은 철기 시대로 접어들며 지중해 유역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그리스 문명은 이처럼 오리엔트 문명의 영향까지 흡수하면서 더욱 찬란한 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기원전 8세기 중엽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기원전 4~5세기경 최고의 번성기를 누린 그리스 문명의 진정한 역사는 폴리스(Polis)라는 도시 국가의

성립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 반도는 여러 개의 작은 섬들과 높고 험한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져 기원전 1,000년 무렵까지 씨족ㆍ부족 집단을 바탕으로 한 촌락 사회였습니다.


그러다 기원전 800년경, 무역이 발달하고 외부의 침입이 잦아지면서 적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유로운 정치 공동체인 폴리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각각의 폴리스는 독립적이었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했고 아크로폴리스라는 큰 성채에 신전을 지어 함께 신에게 경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폴리스들은 강한 민족의식을 토대로 동맹을 맺은 후, 대대적인

식민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기반을 다져

나갑니다.


그중 가장 먼저 그리스 세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은 민주주의를 꽃피운 아테네였습니다.

뒤이어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하는 스파르타도

두각을 드러냈지요.


하지만 아테네가 번성할수록 스파르타의 견제는 심해졌고, 결국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27년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전쟁은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전쟁에 여념이 없는 동안

꾸준히 힘을 기른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도시 국가 테베가 스파르타를 꺾고 그리스의 패권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테베는 10년도 되지 않아 다시 아테네-스파르타 연합군에 패하고 그리스는 절대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권력 공백기를 맞이하게 되지요.


이후 그리스 북쪽의 작은 도시국가인 마케도니아

의 알렉산드 대왕이 나타나 그리스와 페르시아,

인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세계 최초의 제국을

건설 하였으나 34살의 나이로 전쟁터에서 죽음

을 맞이하면서 그리스 문명은 멸망하고

로마 문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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