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카멜레온이다.

by Plato Won


인문아트 추상화 스케치,어떤 의미?

언어에 갇히면 생각의 감옥에 갇히는 것이다.


언어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밑으로 파고들 때

언어는 언어다운 언어가 된다.


왜냐면 언어는 겉과 속이 상황에 따라 달라,

매번 그 모습을 달리하는

카멜레온이기 때문이다.


인문고전 독서가 어려운 이유는

그 언어 속에 은유와 비유, 함의가

은밀히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림이 있고

그래서 읽고 또 읽어도 새롭다.


"플라톤의 국가론, 마키아벨리 군주론.

칸트, 니체, 들뢰즈 등의 책들은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한다"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혀 다른 이것과 저것을 연결시키는 힘,

그것이 바로 은유 능력이다.


창의성, 문학적 힘, 예술 작품,

세상을 뒤집는 새로운 비즈니스는

다 은유적 능력의 힘이다.


레미제라블, 오징어 게임, 기생충,

스마트폰, 앱 장터, 메타버스, 비트코인,

NFT 등은 다 은유의 작품들이다.


은유적 근력은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내면으로 지속적으로, 깊숙이

파고들 때 조금씩 조금씩 돋아난다.


"이것만은 남에게 배울 수 없는 천재의 표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밑으로 파고들면서

지식인의 스승이 되었다.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거나,

지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려고 한다면

언어를 들어 올려

은유의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다.


위 스케치그림은 은유적 사고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재산에 대한 그들의 사상을

표현한 것이다.


어떤 의미일까?


은유의 근력을 움직여서

사유하고 질문해 보자.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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