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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카멜레온이다.
by
Plato Won
Jan 21. 2022
인문아트 추상화 스케치,어떤 의미?
언어에 갇히면 생각의 감옥에 갇히는 것이다.
언어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밑으로 파고들 때
언어는 언어다운 언어가 된다.
왜냐면 언어는 겉과 속이 상황에 따라 달라
,
매번 그 모습을 달리하는
카멜레온이기
때문이다.
인문고전 독서가 어려운 이유는
그 언어 속에 은유와 비유, 함의가
은밀히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림이 있고
그래서 읽고 또 읽어도 새롭다.
"플라톤의 국가론, 마키아벨리 군주론.
칸트, 니체, 들뢰즈 등의 책들은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한다
"
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혀 다른 이것과 저것을 연결시키는 힘,
그것이 바로 은유 능력이다.
창의성, 문학적 힘, 예술 작품,
세상을 뒤집는 새로운 비즈니스는
다 은유적 능력의 힘이다.
레미제라블, 오징어 게임, 기생충,
스마트폰, 앱 장터, 메타버스, 비트코인,
NFT 등은 다 은유의 작품들이다.
은유적 근력은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내면으로 지속적으로, 깊숙이
파고들 때 조금씩 조금씩 돋아난다.
"이것만은
남에게 배울 수 없는 천재의 표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언어를 들어 올려 그 밑으로 파고들면서
지식인의 스승이 되었다.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거나,
지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려고 한다면
언어를 들어 올려
은유의 바다로 뛰어들어야 한다.
위 스케치그림은 은유적 사고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재산에 대한 그들의 사상을
표현한 것이다.
어떤 의미일까?
은유의 근력을 움직여서
사유하고 질문해 보자.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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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인문학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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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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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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