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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질문이 멈춘 삶은 지루하고 위험하다
by
Plato Won
Feb 13. 2022
지앤비패럴랙스 교육 이천 물류센터
사자는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하고
다음 사냥을 위해 쉰다.
독수리는 사냥감에 바로
접근하지 않고
한참을 빙빙 돌며
동선을 파악하고 시나리오를 짠 후에야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사냥을 마무리한다.
순식간에 뿜어내는 응집력은
사자를 드넓은 들판의 왕좌로,
독수리를 하늘의 사자로
존재케
하는 원인이다
그런 응징력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끈질긴 사유와 끊임없는 질문의
결과다.
인재, Specialist란
특정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응집력을
발산해서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조직에서 인재를 구할 때나
어떤 일에 전문가의 조력을 받을 때
Career에 집중하지 말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능력에 집중해야 한다.
난제를 돌파하거나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할 때 관습과 구습은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인생이든 경영이든
지식이나 경험이
관습으로 굳어져
자만심이 샘솟을 때
그때가 가장 위험하다.
사유가 없는 지식은 공허하고
질문이 없는 경험은 맹목적이다.
인생에서 자주 오지 않은 기회를
바람에 날려버리는 愚를 범하지 않으려면
사유와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하고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응집력을 갖춘 사람을
이 시대에서는 인재, Specialist로
대우한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
'Think & Inquire'
사유와 질문이 멈춘 사람이나 기업이
가장 위험하다.
"지식은 경험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추론 속에 있다."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젊은이 테아이테도스와
'지식에 관하여' 대화하며
"지식은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사유하고 질문해서 추론하는 것"
이라 하였다.
Plato Won
keyword
독수리
사자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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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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