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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처음 초)은 抄心(뽑을 초)이다.
by
Plato Won
Mar 11. 2022
Plato Won 作
잔디를 가꾸다 보면
잡초 때문에 잔디가 어느새 잡초밭이
되기 십상이다.
잔디를 즐기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바람 타고 구름 타고 흩날리는
꽃씨들에 실려 잡초 씨앗들이
매일매일 잔디를 덮는다.
성공이 어려운 이유는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성공한 후
初心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을 더 위대하게 만든다.
매일 잡초를 뽑아내야
푸른 잔디를 즐길 수 있듯,
매일 풀을 뽑는 抄心(뽑을 초)을 지켜나가야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初心(시작 초)은 抄心(뽑을 초)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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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잔디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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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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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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