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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기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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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Apr 16. 2022
Plato Won 作,흑구름 속으로 얼굴을 내미는 여명,그래서 너의 이름이 희망의 빛,여명인 것이야
Plato Won 作,2022년 9월 27일 새벽녘 여명의 모습, 태양빛이 흑구름 틈으로 얼굴을 내민다.그래서 너의 이름이 여명이다.
Plato Won 作,하늘은 볼 때마다 새롭듯 인문고전도 읽을 때마다 새롭다
Plato Won 作
조선의 선비는
매일 아침 사서삼경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을 말한다.
아테네 시민은
매일 아침 철학책을 읽고 오후에
아고라 광장에 나가
매일
토론을
즐기는
사람을 말한다.
독서는 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 아니라
,
반드시 시간을 내어서 해야 하는
지식인의 의무다.
그 독서는 단순히 읽고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문장을 들어올려 그 밑으로 낮은
포복으로 파고들어 저 깊숙이 숨어있는 저자의
생각을 집요하게 사유하고 질문해서
생각을 여는 <생각열기
독서> 여야
한다.
그러한 생각열기 독서 습관이
몸속 세포 하나하나에 또렷이 새겨질 때
,
그 사람의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
따라서 독서는 자기 인생을
생고생시키지 않는
최소한의 배려이자 예의다.
생각열기 독서습관을 가벼이
여기지 않을 때
자신의
인생도
가벼워지지 않는다는
점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 ~~ ~~
2022년 9월 27일 새벽녘 창밖
여명을 바라보며,
각각의 사람이 그리는 무늬,인생을
잘 읽고 사유하고 질문하다보면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
최고의 인문고전 독서는
사람이 그리는 무늬를 생각열기로
사유하고 관조하는 것이다.
Plato Won
Plato Won 作,2022년 9월 27일,사유와 묵직한 관조를 품은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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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직업
CEO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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