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는 생각열기다.

by Plato Won
Olato Win 作

데가르트의 철학은

근대과학을 낳았다.


데가르트 철학의 핵심은

모든 것을 의심하고

철학을 수학적 논리로 접근하라는 것이다.


서양의 기하학과 동양의 대수학을

연결시킨 장본인도 데가르트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단위들은

위치를 가지게 되어 있고 그 위치는

좌표값, x, y, z값을 가지게 된다.


그 좌표의 개념을 정립한 사람이

데가르트다.


몸이 허약했던 데가르트는 늦잠을

자다 눈을 떠보니 천장에서 파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문득 좌표 값을 생각했다는

내용은 유명하다.


좌표값이 생겼으니 기하학 도형은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것이고 그 방정식의

미지수의 값 x, y, z값을 시간 함수로 따라

이동시키면 우주의 변화가 관측된다.


그 변화의 찰나의 값이 미분이면

그 미분을 적분하면 우주의 움직임이고

추세를 따라 예측하면 미래의 우주가 된다.


모든 것을 의심에서 출발하라는

위대한 데가르트라는 사실

위대한 수학자였다.


철학이 논리적 구조는 수학을 낳았고

따라서 수학은 철학의 예비학문이기도 하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러한 철학 공부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이해력을 키워

배운 지식을 자기의 언어와 논리와 구조로

새롭게 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발현한다는 것이다.


공부하기는 생각열기의 다른 말이고

생각열기는 그냥 열리는 것은 아니고

인문고전을 패럴랙스 인문아트로

공부할 때 열린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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