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원천은 무심코 스치는 시선 하나에서 출발한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
Plato Won,밀려오는 밀물을 바라보머 문득 이베이의 창업스토리가 생각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이베이 본사


영감의 원천은

무심코 스치는 눈길 끄는 하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Bay

만(灣), 물굽이칠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살던

프랑스계 미국인 피엘 오미드야르는

자신이 사용하던 고장 난 레이저 포인터를

팔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웹사이트에 재미 삼아 올려놓았는데,

몇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며

최종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14.83달러에 덜컹 팔렸다.


이에 놀란 오미드야르가 구매자에게

레이저 포인터가 고장 난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자신은 고장 난 것을 수집하는 골동품 수집가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오미드야르는 석양이 질 무렵

산호세 만의 해변가에서 밀물이 밀려오며

파도가 철썩이는 것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웹사이트에서 골동품을 올려놓으면

골동품 수집가들이 산호세만의 바닷가의

밀물처럼 Auction의 경매방식으로

최고가에 물건을 낙찰하게 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되겠구나 "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경매 전자상거래가

탄생하는 시작은 사유와 질문을 머금은

작은 시선 하나에서 출발했다.


이베이(eBay)

electronic Bay


인터넷의 전기적 장치에 밀물이 치듯

해안가 산호세만을 올려놓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경매방식의

인터넷 비즈니스가 탄생은 스치듯 지나가는

작은 시선 하나 였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베이의 처음 이름은

TheAuctionWeb Site였다.


이후 이베이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명사로 급성장하여, 32개국에 진출하는

세계적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한다.


바닷가 만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면서

파도가 밀려 오는 밀물을 바라보면서,


누구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했고,

누구는 아름다운 자연현상에 감탄하여

멋들어진 작품을 남겼으며,

또 누구는 온라인상의 옥션이라는

세계 최초의 전자상거래를 탄생시켰다.


영감의 원천은

무심코 스치는 눈길 하나의 시선을 동여매고

치열히 사유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해대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시선이 사유와 질문을 품을 때

새로운 세상은 열린다.


누구나

ebay의 창업자 피엘 오미드야르처럼

될 수 있다.


생각열기로 사유와 질문을 품는다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의무감에서 벗어나 그 일을 즐길 수만 있다면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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